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 송년모임 가져
전국 60여명 회원들 참석, 2004년도 한해 정리.
지난 11일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원장 이규현)<이하 세태연> 송년모임이 서울 관악구 소재한 음식점에서 전국에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지나가는 한해를 정리하며 태권도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규현 원장은 이날 송년사에서 “늘 스승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에게 엄격하며, 타인에게 관대한, 항상 노력하며 공부하는 사범이 되어 달라.”고 밝히며 회원들에게 체육인으로서가 아닌 무도인 으로서 항상 사회에 책임감과 소신을 지닌 삶의 자세로 한해를 마무리 해주기 바란다는 뜻 깊은 당부를 했다. 이어, 최근 태권도계의 어지러운 현실에 관해, “스스로를 먼저 맑게 하고 올바른 견지에서 태권도인 모두가 바른 뜻을 지니고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바른 자리매김을 하면 전체 태권도계가 맑아지지 않겠나?”라는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수원내 연말 결산 및 임원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또 다가오는 200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회원전체의 건배로 이날 자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전국각지에서 모인 60여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지난 안부를 묻고 안타까운 태권도계의 현실을 토로하기도 했다. 최근 불황으로 태권도장의 경영 악화 현실 속에 성인태권도 인구 활성화 방안 등을 활발하게 논의하기도, 이날 자리는 한 가족들이 만난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담소를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 하였다.
미래로 도약하는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
세태연은 지난 1999년 “문무를 겸비한 태권도 인재양성”이라는 취지아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이규현 원장의 지도 아래 설립돼 올해로 9기의 국제사범을 배출했다. 이는 태권도계 여러 사설 보수교육기관 가운데 자타가 공인하는 이론과 실기의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랫동안 태권도 품새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꾸준히 교육활동을 전개해 온 이규현 원장의 노고를 인정받아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태권도 품새 표준교범DVD의 표준 동작 모델로 위촉받는 경사가 있었다. 또, 2006년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태권도 품새 대회의 지도강사로 이규현 원장이 임명돼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은 년 중 수시로 교육이 진행되며, 연수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입학을 희망하는 태권도 사범은 사무국☏031)413-8575☏이나 기획실 0502)2580-127(평생번호) 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 홈페이지 : http://master-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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