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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한국올림픽스타 러브콜 사연있다.

중량급이상 올림픽스타들에게 접근


선수시절 김제경씨

일본 격투기대회 K-1이 국내 스타급 유도와 태권도 올림픽스타들뿐만 아니라 씨름선수들에게까지 적극적인 스카우트 공세를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1의 주관사인 FEG(Fighting Entertainment Group)의 한국 에이전시인 FEG 코리아는 최근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수 등 유도선수들과 출전 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이들을 내년 3월 혹은 4월경에 한국에서 열리는 K-1 경기에 흥행카드로 활용한다는 것.

이런 스카웃바람은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프라이드 FC가 애틀랜타 유도 86㎏급 금메달 리스트 전기영에게 출전을 권유한 적도 있으며, 일본 프로레슬링의 대부격인 안토니오 이노키가 프라이드FC와
프로레슬링에 데뷔시 킬 국내 중견급 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대한레슬링협회를 비공식 방문하기도 했다.

또, 지난 7월 헤럴드경제와 김민수의 인터뷰기사에서 김민수씨의 경우는 "6월 초 다니카와 씨가 관계자들 과 함께 찾아와7월 K-1 서울 대회부터 출전할 것을 권유했다"며 "거액의 출전료를 제시해왔지만 여건상 내키지 않아 정중히 고사했다" 고 밝힌바 있다. 김민수의 경우는 올림픽 외에도 94년 세계청소년대회, 99년 유니버시아드에 서 금메달을 딴 특급 스타. 지난 94년 이래 국가대표선발전 9년 연속 우승이란 금자탑을 쌓는 등 최근까지 국내 유도의 간판스타다.

올 중순에는 2004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28)과 미국에 거주중인 ‘태권도 황제’ 김제경(34), 씨름 천하장사 출신 황대웅(37) 등이 K-1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출전 자체를 거부하고 있고, 수십억원의 계약금을 가벼운 농담으로 주고 받았을뿐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국스타들을 영입하려는 K-1의 입장은 무엇인가?



올림픽스타와 씨름선수들에 대한 K-1의 관심은 단연 중량급이상 선수들이다. 이러한 선수들을 스카웃하려는 K-1의 입장은 한국 시장에서 K-1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 국적의 K-1 선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것도 올림픽 메달리스트하면 기대효과가 크다는 것.

특히 한국은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 격투종목에 강하고 이 종목에 대한 스포츠 흥행도 좋다는 것이 기존 K-1의 한국시장 분석이었다. 하지만 지난 K-1한국대회가 적자운영을 면치못해 K-1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이처럼 한국이 새로운 시장일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성공을 거두지 못한 그들은 급기야 한국스타들을 포섭해야 한다는 숙제를 갖게 된 것이다.

또한, 한국시장의 확보는 곧 중국시장을 뚫는 기폭제 효과가 된다는 입장도 있다. 한국시장도 크지만 중국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K-1측은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듯 하다. 최근 중국상해지역의 케이블방송에서 격투기 종목이 흥행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불보듯 뻔한 사실. 뿐만아니라 내년 한국시장공략에 실패할 경우 바로 중국상해지역으로 시장개척방향을 돌릴 수 있다는 예측도 해볼 수 있다.

씨름선수에게도 관심 가고 있다


프로는 금전적 보상이 따른다

이러한 K-1의 올핌픽스타들에 대한 스카웃욕심이 과열된 상태에서 기존 올림픽스타들은 자칫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입장에서 거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스타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무도정신에 위배된다”는 말은 이미 실효가 없는 이야기지만, 자칫 K-1대회에 참가해 패할 경우 최상의 스타자리가 위험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때문이 아닌가 보여진다.

K-1측은 올림픽스타가 아니라면, 최근 붕괴위기에 있는 한국씨름스타들을 스카웃대상으로 올려 놓을 가능성이 크다. 보수적인 아마츄어 스포츠 스타들의 영입이 어려울 경우 최근 팀 해체 등을 겪고 있는 씨름에 눈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이다.

K-1은 자체가 프로다.
프로선수는 전적으로 금전적 보상이 따른다. 격투종목의 선수로서는 한번쯤 해 보고 싶은 프로생활이지만, 포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아마츄어 스포츠세계가 문제다. 하지만, 프라이드FC에서 활약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요시다 히데히코의 경우 매 경기 수억원대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것을 감안,이 선수들과 비슷한 수익을 보장받는다면 국내 선수들의 움직임도 예상된다.

댓글 21

격투인 2004.12.08
프로는 아름답다
그러냐 2004.12.08
프로는 아름답다라. 돈이 있으니 아름답지. 하지만 울 나라 씨름이 프로 프라이드나 케이 원보다 돈을 많이주지. 괜히 복싱선수들이 케이원 안나가는 줄 알아?
조만간 2004.12.08
조만간 씨름에서 누군가 건너간다.
씨름? 2004.12.08
그냥 하던거나 하지
무도인 2004.12.09
전설의 파이터라고.. 진정한 싸움꾼이라 부른다. 이젠 격투가 뭔지도 모르는 녀석들의 싸움판을 내 눈으로 도저히 볼 수 없어서 케이 원에 입성하려 한다. 전국의, 아니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여.. 나의 싸움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곧 세계를 평정할 날이 얼마 안 남았음을 기억하라..마지막으로 나의 이름 석자 남긴다. 나의 이름은 김. 두. 확. 이다.
무도인 2004.12.09
현재 우리 나라엔 실력있는 격투가가 없다. 그래서 내가 k-1에 나가 보고 싶다. 물론 난 진정한 무도인 이다. 다만 그곳 케이 원 링에 아무도날 받아주지 않고 아무도 날 스카웃하지 않는다. `케이 원` 너희들이 날 진정으로 원하면 내가 타이슨과도 맞짱뜨마. 진정 격투기가 뭔지 싸움이 뭔지 보여주마!! 난 지금껏 누구와 싸워서 져본 적이 없다. 현대판 최영의라 할 수 있다. 날 아는 모든 사람이 날 그렇게 부른다.
도전자 2004.12.09
김두확씨 당신이 정말 파이터요.. 나랑 함 붙어 볼까?~ 요?? 나의 이름은 임. 걱. 종. 이요. 나의 폰 번 보내드리리다. 011-674-3894요. 우리 만나서 한번 겨뤄 봅씨다.
무도인 2004.12.09
난 아무나 하고 싸움하는 그런 양아치가 아니라 진정한 무도인이요. 날만나려면 이곳 체육관으로 오시오. 연락처 알려 드리리다. 전라도 광주시 흥무체육관이요. 전화번호 062-261-1778이요. 위치 알려달라 하면 알려 줄 것이요. 참고로 난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며 모든 무술세계를 섭렵하는 중이요. 가끔 친정처럼 들르는 곳이 그 곳이니 날 찾아 만나보고 싶으면 그곳으로 오시오. 그럼 당신의 도전을 받아 드리겠소.
프로맨 2004.12.09
김두확씨, 임걱정씨 두분다 그만 하시죠. 이 시대 주먹의 최고수님들께서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 다퉈서야 되겠습니까? 전 이미 두분들의 실력을 보진 않았지만 알고 있습니다. 전라도 광주의 김두확 님과 부산의 임걱정 님 두분들 께서 우리나라 주먹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분들이란걸요. 제발 지역적으로다가.. 아니, 무도계의 발전을 위해서 두분 싸움을 그만 두시고 케이원에서 서로 만나 보심이 어떨지요?
이만귀 2004.12.09
그렇게 하심이 좋겠네요/.. 두분 K-1에서 봅씨다. 저는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 전 씨름을 했거든요.. 다들 아시죠? 씨름스타 이 만 귀 거든요. 조만간에 만나서 함 봅씨다. 확~ 둘다 주게 불랑게
문대석 2004.12.09
형님 저도 스카웃 제의 받았거든요. 형님 얼마에 했어요? 전 2억에 그냥 했어요. 암튼 잘 됐네요. 우리 언제 만나서 회포나 풉시다. K-1에서 얻어 맞기 전에 몸좀 유연하게 하고 가야죠~~ㅋㅋ
이원히 2004.12.09
에라이 미친놈. 그돈 받고 계약하냐? 난 오억이다 이 등신아.
참 2004.12.09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물을 흐린다더니..... 혼자서 머리깨나 굴리고 있군....허허허
아래찌질이들 2004.12.09
정말 지랄 옆차기 하시는군요.
에라이~ 2004.12.10
븅신 샆질하고 자빠졌네..
허허 2004.12.10
저런 세상에 등신들을 봤나
어이업슴 2004.12.10
시끄럽다 이 시떙구리들아
여보게 2004.12.10
멀봐? 하던거나 하시지..
오케이 2004.12.10
케이원 화이팅!!
점점 2004.12.10
이것은 가상이 아니다
오호~ 2005.02.09
호호호호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