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패션으로써의 가능성을 찾다.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월 18일부터 20일 까지 부산 국제 신발피혁 전시회가 BEXCO 전시회장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 최고의 신발 전시회를 목표로 부산 시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하여 올해 3회째를 맞는 국제 신발 피혁 전시회는 이제 부산 신발 페어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쇼 행사 중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받느 행사가국내 최고 스포츠 브랜드들의 슈 패션 쇼이다.국내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들이 모여 2005년도 상품 동향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EXR, HEAD,르카프, 프로스펙스, 트랙스타, 무토 등 국내 유명 스포츠 브랜드 들이 대거 참석, 국내 신발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의 장이자 축제로 치러졌다.
각자의 스포츠 브랜드의 컨셉을 들고나온 브랜드 들은 각자 스포츠 종목의 컨셉을 강조하는 기획으로 이번 패션쇼에 참가했다. EXR 은 스노우 보드 룩으로 승부를 걸었고, 프로스펙스는 육상 및 런닝, 트렉스타는 등산, 헤드는 테니스 등과 같이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을 강조하며 전략적인 마케팅에 힘썼다.
무토,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다.

2005년에 출시될 격투기화 엘도라도를
신고 나온 모델
2005년도에 출시될 새로운 디자인의 태권도화와 이종격투기화 그리고 복싱화를 선보인 무토는 독특한 무술 수련 의상과, 신발로, 참석한 디자이너들과 스포츠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종격투기화 시리즈는 쇼에 참석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으로 보이기도.
쇼에 초청 받은 신발 전문 디자인너 김양숙(29)씨는 무토 신발이 무술 전문 기능화라는 것에 놀라며, 스트릿트 패션화로써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며, 요즘 불고 있는 이종격투기 바람과 더불어, 2005년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5년에 출시될 모델중의 일부 디자인
한편, 타 브랜드 관계자들도 무술 기능성을 차치하고라도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며, 일반 매장이나, 유통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관심을 표하기도. 부산방송의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 경남정보대학 신발패션산업과 추윤경 교수는 태권도는 우리 신발 아이템 중 세계화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르라고 소개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마케팅력으로 해외 16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무토 브랜드를 강조하기도.이번 무토 패션쇼를 기획한 무토의 김준택 과장은, 무술로 커테고리를 한정시킨 스포츠 브랜드인 무토가 국내 기타 스포츠 업체들과 제품을 겨루어, 디자인, 기능성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히며, 향후 무술을 컨셉으로 한 일반 패션 브랜드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과연 무술을 컨셉으로한 전문 스포츠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을 무토 패션쇼에서 찾을 수 있었다. 무술을 기반으로한 스포츠 브랜드는 더이상 가능성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무토가 일반 패션 브랜드들과 패션 쇼에서 어떤 모습으로 경쟁을 했는지, 위의 동영상 버튼을 클릭하거나, 무토 데이터 뱅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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