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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수 출신 결혼 줄을 이어

김제경씨 김미영씨와 오는 27일 울산에서 결혼.


태권도 선수 출신의 결혼이 줄을 잇고 있다.
1990년대 헤비급 간판선수로 활약한 김제경씨는 오는 27일 울산 목화예식장에서 김미영씨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김제경씨는 현재 2000년 은퇴후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씨는 지는 7월 고국에 방문 스승인 동아대학교 김우규 감독에게 결혼사실을 알리며 공식적으로 결혼소식을 주위에 알렸다. 김제경 선수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최종선발이 확정되었으나 고질적인 부상으로 출전권을 양보하고 은퇴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우석대 맹성재 코치 최다연씨와 12월 4일 화촉 밝힌다.


맹성재-최다연 예비부부

우석대학교 태권도부를 지도하고 있는 맹성채 코치(35)가 김제경 선수에 이어 7개월의 열애 끝에 최다연(27)씨와 화촉을 밝힌다. 맹 코치는 오는 12월 4일 전주 선플라워 웨딩홀에서 식을 올린다. 두 예비 부부는 최상진 감독의 소개로 만나 그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 신부 최씨는 현재 무용을 전공 일선에서 지도하고 있어 예체능 부부가 된다. 맹성재 코치는 ‘짧은 연예기간이었지만 우리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금처럼 서로를 배려하며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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