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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낭자 장지원, 정재은 ‘새생명’ 홍보 나서

올림픽의 영광을 새새명을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


장지원(에스원,26), 정재은(김제시청, 26) 선수


첫 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되던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재은 선수와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장지원 한국체대 동기생인 두 선수가 ‘새생명 찾아주기 운동본부’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넣어 되살아나게 할 전망이다.

장지원과 정재은 선수는 22일 가천의대 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돼 위촉패를 수여했다. 두 선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새 생명 찾아주기 운동본부’는 사회복지법인으로서(이사장 이길여) 2만 3천 471명의 후원회원(5만2천693계좌)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천 795명의 환자들이 새 생명을 찾는데 이바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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