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디지털대, 최초 무도경호학과 신설
한성디지털대, 2005학년도부터 신입생 선발

우 성 총장
무도경호학과도 오프라인시대에서 온라인시대로 변하고 있다.그 주인공은 한성디지털대학교(총장 우 성).
한디대는 2005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 무도경호학과를 신설하여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어서 국내 최초로 디지털대학내에 무도경호학과를 설치했다.
“세계최고의 인터넷 강국이란 자부심을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대학교육의 선진화를 통해 이룩해야 하리라 믿습니다”라고 밝힌 이 대학의 우성총장은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연구하고, 한 발 먼저 개발하여 앞서 가는 대학, 초일류를 지향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 대학은 기존에 사회체육학과가 개설되어 운영되었으나, 2005학년도부터 무도경호학과를 비롯한 경기지도학과, 무용학과가 신설되었다. 체육계열학과를 총괄하고 있는 장대갑학과장은 "무도경호학과는 유도, 태권도, 검도, 합기도 등 동양무도의 과학적 이론을 연구하고 올바른 수련을 통하여 확고한 국가관과 세계관을 지닌 유능한 무도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또 "주요 산업시설 및 공공시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개인의 생명, 신체 및 재산 보호 등 21C 안전문화 창달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학의 박현욱 교수는 “ 무도이론과 경호 및 경비학의 이론을 학습하며, 무도실기와 경호실기를 병행해 날로 흉폭해진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무도경호학과 학생들의 진로는 매우 밝을 것이다”라고 학과의 전망을 설명했다.
경기도 안산과 서울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이 대학은 앞으로 무도경호학과 신입생과 편입생이 졸업할 시기에 대학원을 설치 운영해 학문적인 연구활동의 길도 열어 줄 이라고 학교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현재 전국 2년제 대학의 무도경호관련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경호 및 경비관련 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수험생들에게도 대학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대학은 한성스포츠단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무도관련 수험생들이 입학후 각 종목별로 시범단 및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한다. 특히 이론수업의 경우 사이버상에서 실시하며, 실기의 경우는 산학협동체제를 만들어 각 무술협회 혹은 시설에서 실시할 방침이어서 기존에 직장을 갖고 있어도 정규대학에 뒤지지 않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디지털대학교는 2002년 아시아디지털대학교로 출발, 현재 16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도경호학과의 신설은 디지털대학의 독특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대학교육을 받지 못한 무술 및 경호지도자나 대학교육을 희망하는 수험생, 그리고 무도학 또는 경호학을 전공할 예비 학생들의 문호를 개방하고 있어 주목된다. 입시문의(02-396-4410 장대갑교수 / www.h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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