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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이터 1대2경기 도입한다.


인간은 다양한 격투형태로 강함을 내세운다. 어쩜 가장 원시적인 방법인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의 이러한 욕구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속되고 있다.

K-1, 프라이드 FC, 스피릿MC, 네오파이트 등 현대사회에서도 새로운 경기규칙을 갖고 많은 팬들을 만나고 있다.

1:1이라는 정당한 방식과 표준화된 경기규칙이 스포츠의 성격이라면, 1:2로 상대해 강함을 평가받는 방식은 팬들에게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켜줄 흥미가 된다.

기존 프로레슬링에서나 볼 수 있었던 1:2 대결의 모습이 국내에서도 개최된다고 해 화제를 끌고 있다. 대전 제니아 X-파이터는 입식타격의 룰로 1:2의 핸디캡 경기를 펼칠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태국에서 ‘무에이카 추억’이라는 경기에서 1:2, 혹은 1:3의 대결이 시도된 바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시도하기는 처음이다.

1:2경기의 최대관심은 누가 혼자 싸우느냐에 있다.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접근하겠지만, 그래도 국내 입식타격에서 최고의 선수가 참가 하지 않을까라는 주변의 평가들이 있기는 하다.

반면에 혼자와 상대할 2명의 선수는 누가 될까? 자칫 2인에 끼어든 선수는 팬들에게 비겁하다는 평가를 받을까 두려워 선뜻 나설 사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헤럴드경제에서는 입식타격기의 국내정상급 임치빈 선수가 물망에 오른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X-파이터측은 공개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세부 경기규칙도 만든다는 입장이다.

댓글 1

글쎄 2004.11.15
쟐못하면 닭싸움되고 부정적 이미지만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