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흥수, 무술연기 제대로 펼칠까?
KBS드라마 해신에서 정년으로 등장
탤런트 김흥수가 무술연기 수업의 어려움을 보였다. 김흥수는 최근 전남 완도군 완도읍 대신리 소세포 오픈세트장에서 열린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해신’(海神·극본 박상현·연출 강일수) 제작발표회에서 “벌써 두 달여간 액션스쿨에서 창술, 검술, 승마 등을 배우고 있지만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지난 99년 KBS 2TV 청소년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김흥수는 지난 4월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고두심의 막내아들로 열연해 그동안 코믹한 캐릭터로 굳어진 이미지를 180도 바꿨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해신에서 정년’이 역사 속 실존인물인 점을 염두에 두고 통일신라시대 역사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첫 사극 도전이라 부담이 되긴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정년은 장보고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다. 장보고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친구이자 형제같은 존재.
청해진 대사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릴 ‘해신’은 오는 11월17일 첫 방송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