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축제가 지역을 살린다
충청북도, 2007 지역방문의 해 사업 유치 나서
충청북도는 문화관광부가 선정, 기금을지원하는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을 2007년 유치하기로 했다.
곽연창 도문화관광국장은 8일 도의회 임시회 도정 질의 답변에 나서 "관광 자원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을 2007년 유치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충청북도는 내년에 전담팀을 구성,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계획이다. 또, 청주 국제 공예비엔날레, 충주 세계 무술축제, 진천 세계 태권도 화랑문화축제 등 2007년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계시킨 지역 방문의 해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진천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는 외국관광객유치에 지속적인 활약을 한바 2007년 지역방문의 해로 결정될 경우 보다 많은 지원이 예상된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내 관광 진흥을 위해 도입된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은 올해 첫 시행 대상 지역으로 강원도가 선정됐고 내년에는 경기도로 확정됐으며 해당 지역에는 20억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이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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