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스즈키 일본검도왕 등극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 첫 우승


우승자 스즈키 츠요시

일본검도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제52회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가 지난 3일 동경에 소재한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3번째 출전해 우승한 스즈키 츠요시(鈴木 剛, 6단, 千葉縣)선수가 생애 첫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그는 전체 여섯경기중 다섯경기를 연장까지 이끌며 힘겨운 승부를 겨루어 우승을 차지했다.

전체 64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일본의 최강전이면서 세계최강전이라고는 말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기가 지속되었다.

스즈키는 3 회전(16강전)에서 재작년 우승자인 안도 카이고(安藤 戒牛_愛知縣) 선수를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손목치기와 찌름기술을 무기로 찌름 한판으로 힘겨운 고개를 넘었다.

4회전(8강전)에서는 쿠니타게 코우지선수에게 손목 한판을 얻어내어 준결승전에 올랐으며, 5회전(4강전)에서는 미조구치 나츠키선수와 연장 9분 8초경에 손목 한판을 따내어 극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그 후 결승전에서는 하라다 사토루선수에게 연장 3분 37초경 머리치기 한판을 얻어 일본 천황배를 거머쥐었다.

[최종결과]

우승 : 스즈키 츠요시
준우승 : 하라다 사토루
3위 : 쿠니타게 코우지, 치카모토 타쿠미

[경기결과]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