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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선수 K-1출사표 밝혀

일본의 미야타 카즈유키 오는 20일 대결


미야타 카즈유키

아마추어레슬링 일본 국가대표 출신이 종합격투기 전사가 돼 화제다.
일본 일간스포츠 5일자에 따르면 시드니 올림픽 자유형 63kg급 일본대표였던 미야타 카즈유키(28)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K-1이 협력하는 하와이의 종합 격투기 대회 ‘란불·온·더·락’(20일)에 출장해, 호이라·그레이시(38, 브라질)과 겨룬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관계로 프리선수이며, 현재 일반직장을 갖고 있어 직장을 병행한 샐러리맨 파이터라고 밝혔다.
 레슬링계의 올림픽 경기 경력자가 종합격투기세계에 뛰어든 것은 처음 있는 일. 아테네 올림픽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미야타는 K-1과 계약을 맺고 하와이에서 종합 데뷔한다. 상대는 그레이시소속의 호이라.
10월말에 K-1 타니가와 이벤트 프로듀서와 접촉해 호이라전을 수락했다.미야타는 “넘어뜨려 때린다. 그것 밖에 할 수 없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전일본 레슬링선수권에서 3번 우승을 경험이 있다.

 갑작스런 데뷔전을 밝힌 미야타는 종합격투기 연습은 반년이상 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킥복싱체육관에서 타격기를 훈련했고, 친구인 PRIDE에 참전하는 사쿠라이 “마하”소속선수와도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속이 없이 프리선수지만 기존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고 한다. 올림픽 대표선수출신으로 마야타의 이색 격투기세계를 기대해 본다.

K-1 네트워크망 구축, 전세계 격투기체계 잡는다


K-1이 전세계 격투기 이벤트와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K-1 네트워크라는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서포트하는 것은 물론, 선수 파견이나 TV의 방송권 등으로 협력한다고 한다. 이 네트워크망으로 열리는 오는 20일 화와이 대회인 란불·온·더·락을 시작으로 신뢰할 수 있는 프로모터와 협력해, 전세계 격투기의 발전을 꾀한다고 한다.

댓글 3

시멘트 2004.11.08
그레이시류는 종합격투기에 알맞게 어렌지 된 것이고, 올림픽 레슬링이 강한 투기인건 사실이지만, 종합계에 반년 수련한 것으로 뛰어들어 호이라를 이길 수 있을까
참나 2004.11.09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가페리 부터 시작하여 댄핸더슨, 마크콜먼 등등 올림픽 참가자들이 수두록한데 올림픽 레슬러의 처음 참전? 최무배선수도 올림픽 출전한 적이 있다죠.....메달은 못땄지만 참 황당하군요
아마 2004.11.09
어설픈 번역때문일듯...... 일본신문대충 번역하다가 짜집기..참 일본선수들중 올림픽 레슬러 참가자가 처음이라는 얘기일듯....참 무토 수준 정말...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