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권도 경기문화 우리가 중심에 선다.
세계태권도한마당 2004 11월 3일 국기원 개최
겨울을 재촉하는 쌀쌀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는 11월 3일 세계태권도한마당 2004가 국기원에서 6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태권도한마당 및 세계무예대회 명칭을 통합하여 세계태권도한마당 2004로 정하고 국내부문과 국제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기존에 개최되었던 대회와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으나 이번 대회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모든 태권도 경기문화가 겨루기 중심이라면 태권도한마당은 일선 도장에서 수련한 정도를 겨룬다고 볼 수 있다. 작년부터 국내, 외 품새 경연 대회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대한태권도협회장배 품새대회 및 우수도장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계태권도한마당 2004는 호신술, 격파, 품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 층 더 발전된 무술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각오다. 올해로 12번째 맞는 태권도한마당이 공정한 판정과 원활한 운영으로 태권도 무술문화를 정착하는데 중심점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
국내부문
국내부문은 개인 및 단체전을 내국인들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국제부문은 국가협회의 단체 또는 클럽이 7~9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내,외국인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다.
국내부문 경연종목에는 개인(손날/주먹/발/종합격파) 단체(공인/창작 품새, 태권체조, 호신술, 기타)가 있다. 단체종목은 혼성팀 구성(남, 여) 출전 가능하다.
대회참가자격은 국기원 유(품)단자로서 초등부(초등학교 재학 남녀학생), 중․고등부(중․고등학교 재학 남녀학생), 청년부(만19세~34세), 장년부(만35세 이상), 여성부(19세 이상)와 같다. 나이 구분은 대회 첫날 11월 3일 기준으로 한다.
국제부문
국제부문은 11월 5일 예선전부터 시작하게 된다. 국내부문은 한국인만 참가할 수 있으나, 국제부문에는 내, 외국인 모두 7~9명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국기원 공인 유단(품)자로서 나이, 성별 관계없이 7~9명으로 구성하여 단체 팀으로 출전가능하다. 참가팀은 국가별 협회 추천을 권장하고 팀 숫자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
단체경기 품새 부문(기본동작, 공인품새, 창작품새), 격파는 위력격파(주먹, 손날등, 손날, 등주먹)와 응용격파(방향격파, 공중연속격파, 회전격파, 신기술격파), 호신술은 맨몸술과 무기술로 각각 진행된다. 경기에 출전한 단체팀(7~9명)은 전 종목(10가지 종목)을 14m×14m 경기장에서 9분내 실시하여야 한다.
채점규정은 WTF(세계태권도연맹)의 규정에 따라 심판 5명, 감독관 1명, 기록원 2명으로 구성되며, 채점방법은 심판 5명의 점수 중 최상하위 점수를 제외(삭제)한 3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수를 산출한다. 경기시간은 팀별로 9분 이내 전체종목을 실시하여야 한다.
순위결정은 컷오프(Cut off)토너먼트 시스템에 따라 32강까지 1차 예선을 16강까지 2차 예선을 8위부터는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가단위 참가팀의 순위결정 통과제한을 2분의 1로 제한다. 예)70개 팀 참가 : 한국 30개 팀 예선통과 15개 팀 이내.
이번대회는 KBS 1TV를 통해 4일과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중계 된다.
* 기타 문의사항 : 국기원 총무부 02) 561-9528, 02)567-4988
홈페이지 : http://www.kukkiwon.or.kr/tknews/hanyard/compe.asp?di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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