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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가 <조선의 무기와 갑옷> 펴내

굶주린 학계에 민간인이 단비 뿌려!


“광화문에 우뚝서 있는 이순신장군이 일본도를 들고 서 있다” 고 주장한 민승기씨.
그가 최근 단행본 「조선의 무기와 갑옷」(가람기획刊)을 내 놓아 굶주린 무술학계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공인회계사인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해동검도를 수련하면서 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고대 무기류에 대한 연구를 해 오던 중 발표한 것이어서 학계에도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무기류의 전문서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보급될 전망이다. 저자인 민씨는 스스로 전문서적보다는 대중을 위한 책임을 내세우지만, 어느 전문서적보다 의미가 크다는 것이 학계의 입장이다.

반면에는 수많은 검도단체들이 있기는 하지만 저마다 전문적이라고 말하는 서적은 없는 실정에서 이 분야의 학계연구가 척박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이 책에는 조선시대 무기류를 활, 화살, 도검, 갑옷 등 19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그 기원과 역사, 구조적 특징 및 사용법 등을 풍부한 도판자료 제시를통해 해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극 등에서 고증의 오류를 발견하여 지적하기도 했다.

전통문화 재현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에서 조선시대수문장이 삼국시대 환두대도(環頭大刀)를 메고 있다.

철저한 고증을 표방한 TV 사극 불멸의 이순신. 여기서 이순신은 삼국시대이후 실전에는 사용된 적이 없는 양날 검을 들고 전투에 나서는가 하면, 판옥선아래 갑판에 있어야 할 총통들이 상갑판에 노출돼 있다.

이와 함께 민씨는 조선의 환도(環刀)라는 칼이 고려시대에 유래된 원나라칼에서 비롯됐으며, 인년(寅年) 인월(寅月) 인일(寅日) 인시(寅時), 즉 4인(寅)의시간에 제작된 사인검(四寅劍)이라는 칼이 도교신앙을 배경으로 함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 조선말기 이양선을 격침시키기 위해 조선왕조가 기뢰를 제작했음을 밝히면서 그 구조를 설명하고 있으며, 흔히 재라고 알려진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에서사용된 것은 적군의 실명을 노린 생석회였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이 나오기전에 이미고죽(孤竹)의 칼 이야기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관련학계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민씨가 운영해 온 홈페이지

댓글 69

freeman 2004.10.22
관련학계에 따끔한 일침? 기자가 상당히 개념없는 사람이로군. 기존 사료에 대한 반성적 검토 없이 자료 끌어모으기 식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가지고 뭐가 어째?
freeman 2004.10.22
선무당이 사람잡는 말도 있지만...관련학계에 대해 기본지식도 없는 기자 주제에 일침이 어쩌고 운운하는 건 기가 막힌 소리라는. 이미 기존에 나와있는 검에 관한 논문이 수백 편 가량 되는데 굶주린 학계라는 건 무슨 헛소리인지.
냉정 2004.10.22
굶주린 학계라. 맞는 이야기같습니다. 수백편가지고 대단하다고? 하하 우리 학계가 수백편가지고 대단하다고? 제대로된 검술도 찾지 못하는 학계? 하하 사실 이 책은 전문서적은 아니지만 이런 책이 많이 나와야 할 듯
왔치맨 2004.10.22
많이 아시는 것같은 분...잘못 된 것이 무엇인가요? 자료끌어모으기요? 그 나마도 본인은 했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대는 알고 있는 것이 뭐 있냐요?
freeman 2004.10.22
두 분 다 검 관련 논문을 단 한 편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기존에 어떤 논문들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굶주린 학계 어쩌고 하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냉정이라는 분은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 듯 한데..검술문제는 체육학이니 무술학하는 분들한테 논하시라는. 검 자체에 관한 것은 사학과 고고학 쪽에서 거의 담당한답니다.
freeman 2004.10.22
그리고 기사 내용 중에 어느 전문서적보다도 의미가 크다는 것이 학계의 입장이다라고 그러셨는데...기자는 도대체 어느 학계에서 그런 소리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기자라면 적어도 근거없는 기사는 올리지 않아야 할 양심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freeman 2004.10.23
학계 연구가 척박하다는 헛소리도 웃긴다는. 민승기씨도 분명히 책에 참고서적과 논문들을 수록해놓았는데 그럼 그 자료들은 다 뭐란 말입니까? 무식하면 좀 기사를 쓰지 말던가. 아니면 아는 사실만 쓰던가.
대중 2004.10.23
대중을 위한 책이라잖소! 도대체 freeman은 뭐하는 사람이요? 그 책에 문제가 있는 것을 조목조목 따져야지. 자유인이면 그렇게 떠들어도 되남? 그럼 당신도 책한권 내시오!그럼 되잖소.
freeman 2004.10.23
대중씨도 참으로 개념없는 사람이군요. 전 대중을 위한다는 그 책의 편찬의도에 대해 지적한게 아니라 아는 것도 없으면서 함부로 굶주린 학계 운운하는 기자의 무성의한 기사를 비판한 겁니다. 머리가 나쁘다고 기사를 그 따위로 써야한다는 법은 없지요.
homil 2004.10.23
기초적인 지식을 갖지 않은 채, 무책임한 기사를 쓴 기자도 문제가 있지만 오류투성이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용기도 대단하지요..
homil 2004.10.23
솔직히 군사사학계에서는 저 책에 대해 관심도 없습니다.
군인 2004.10.23
군사사학계라는게 있나요? 도대체 무슨 책이길래 한번 사 봐야지.
인문학 2004.10.23
솔직히 인문학계는 굶주려 있지 않나요? 고구려사도 제대로 풀어가지 못하는 얼빵이들. 일반인이 이런 책을 쓰면 고생했다는 말은 못할망정. freeman하고 homil이라고 하는 영자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슨. 참 무토는 다양한 학자들이 들어오네요. 무슨 역사학토론장같으니 말입니다. 감정에 치우치는 글은 삭제하는것이 어떨지.
freeman 2004.10.23
이봐요 인문학. 당신이 읽어보지 않은 논문과 자료가 얼마나 많은데 학계가 굶주려있다는 헛소리를 함부로 하는 겁니까? 당신같은 사람들이 개념없는 소리들을 하니까 지적을 안할 수가 없는 겁니다.
freeman 2004.10.23
그리고 고구려사를 제대로 풀어가지 못하는게 학계만의 잘못은 아니지요.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수십년간 정부에서 전폭 지지를 해주는데..우리나라 정부는 손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허둥대지 않습니까? 욕먹어야 할 주체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왜 무턱대고 학자들부터 욕하는 겁니까?
freeman 2004.10.23
또, 검에 관한 논문과 자료에 대해 얘기하는데 느닷없이 고구려사는 왜 끄집어내서 논점을 흐리시는건지. 인문학님. 꼭 님의 수준을 그렇게 드러내어야 속이 시원하신지요? 조용히 하면 중간은 갑니다.
acubeplus 2004.10.23
분명한건 (하다못해 누가 이런 논평을 했다 정도의)근거도 없이 책을 칭찬하기 위해 날조된 여론을 끌어다 쓰고 있다는 거죠. 기사라면 적어도 그런 공정성과 책임을 가진 글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만한 2004.10.24
이 책 서평은 연합통신 김태식 기자가 쓴 글에서 처음 봤는데, 이 김태식 기자님은 우리나라 사학계의 흐름에 관해서는 상당히 정통하신 분입니다. 물론 스스로 역사 관련 책을 여러권 출간하시기도 하셨지요. 아마도 그 기자님의 서평이 가장 신뢰할만할 겁니다. 군사사학계라는 것은 그저 뭘 모르는 꿈 같은 소리고...
학생 2004.10.24
일반 대학 중에서 전통 군사사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 곳은 우리 대학 뿐인 것으로 아는데, 교수님이 이 책 소개하시던데요. 아래 freeman이 뭐하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무슨 학계 운운하는 것은 오버 같네요.
freeman 2004.10.24
알만한님. 아무리 사학계의 흐름에 정통한 분이라고 해도 전 분야에 능통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학생. 그 대학하고 교수님 좀 소개해주실 수 있습니까? 교수라는 분 조차 문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freeman 2004.10.24
연합통신 기사를 보니까 김태식기자도 척박 운운 하셨던데, 무식한 건 마찬가지군요. 알만한님. 군사사학계라는게 꿈같은 소리라구요? 기본 지식조차 없는 일반인의 수준이 님의 말에서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아이짜증 2004.10.24
아이 freeman정말 짜증나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그렇게 똑똑하면 책한권쓰지. 아주 도배를 하네 도대체 저런 사람 글을 놔두는 무토는 뭐하는 사람들인지..ㅉㅉ
아이짜증 2004.10.24
전생에 민승기씨와 무슨관련이 있나 왜 저러는거야?
독학자 2004.10.25
freeman님 검에 대한 논문자료가 수백편이라는 말씀이죠? 대표적인 것20가지만 알려주시겠습니까?
같은 무도인 2004.10.25
우리 무도인의 손으로 이런 책이 출간된데 대해서 같은 무도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학계의 도움 같은 것은 기대하지 말고 우리 힘으로 한 민족의 전통 무예와 전통 무기에 대한 튼튼한 이론적 바탕을 구축해갑시다. 파이팅.
freeman 2004.10.25
독학자님.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나온 논문집들과 육군사관학교 학예지들부터 뒤져보시지요. 식당 위치를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떠먹여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freeman 2004.10.25
같은 무도인님. 그 따위 마인드로 책들을 써내니까 무식하다고 욕을 먹는겁니다. 아카데미즘이 뒷받침되어있지 않은 책들 속에 튼튼한 이론적 바탕이 있을리가 없지요.
aha 2004.10.25
freeman님 몸으로 하지않는 사람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무식? 당신은 얼마나 유식하면 여기서 이렇게 떠들고 있는거요? 아카데미즘? 아주 글만 읽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이죠.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육군사관학교 학예지? 이 사람아 군사학을 바탕으로 연구된 것을? 이제 당신은 여기서 글 쓸 자격마저 없소이다. 튼튼한 이론적 바탕? 참으로 기가 막히요!
freeman 2004.10.25
aha님. 저도 무술하는 사람이랍니다...모르면 좀 잠자코 계세요. 무식한 놈이 목소리만 크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freeman 2004.10.25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학예지에 나온 검 관련 논문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사학계와 고고학계, 그리고 군사사학계에서 펴낸 논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고 굶주린 학계 운운하는 무식한 소리를 기자가 해대고 있고..멋모르고 거기에 동조하는 분들을 볼 때면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인문학 2004.10.25
아직도 군사학하고 무술을 연관시키는 아주 아주 훌륭한 사람이 있군요. 그것이 곧 무식 아닐까요. 무술을 한 freeman님 아주 군사학에 대단한 지식을 갖고 있으시군요. 제대로 된 지식을 한번 올려놓고 논쟁을 해 보시지요. 무작정 동조하는 분이라고 비판하시면 좀 그렇네요. 무술을 하셨으면 어떤 무술을 했는지, 그리고 민승기씨가 쓴 책이 뭐가 문제인지를 밝힙시다. 오랫만에 진지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고고학에다가 사학, 군사사학까지 연계를 하셨으니 굉장한 지식이 있을 것 같군요.
aha 2004.10.25
freeman님 무슨 무술을 하십니까? 무술하는 사람들은 기존 학계에서 풀어놓은 것들에 대해 의구심을 자아내지 않던가요? 군사사학이니 뭐니하며 이렇게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한번 뵙고 싶네요.
freeman 2004.10.25
참 웃기는 사람들이군요. 학계에 대해 무턱대고 폄하하는 기자의 근거없는 잘못된 기사에 대해서는 지적도 하지 않고, 논문 한 편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기존의 학계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헛소리만 하면 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freeman 2004.10.25
인문학님. 전 검도했었고, 민승기씨 책에 있어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님이 논문들부터 먼저 읽어보시고 대조해서 깨달으시지요. 인문학계가 굶주려있다는 망발을 한다는 것은 님의 머릿속에 설명을 이해할 수 있을만한 기초지식조차 없다는 증거입니다.
freeman 2004.10.25
적어도 인문학 분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니 아카데미즘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은 있고, 굶주린 학계라는 망발에 대해서 분노할 정도의 학자적 양심은 가지고 있답니다. 개념없는 소리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찬동하는 분들을 보면 기본지식조차 없는 일반인의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지요.
homil 2004.10.25
민씨가 저지른 실수중에 가장 큰 것은, 자신이 저술한 개론서(?)의 모토가 되는 기존의 연구자료들을 창조적 탐구없이 그대로 모방했다는 것입니다. 즉, 말 그대로 정리한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homil 2004.10.25
또한 방송이나 기타 기사를 통해서 비춰진 그는 마치 자신이 척박하기 그지 없는 노지를 일구어 젖과 꿀이 흐르는 풍작지를 만든 냥 행세한다는 것입니다.
homil 2004.10.25
위의 기사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환도의 유래나 사인검의 의미 등을 자신이 최초로 입증한 듯이 말하지 않습니까? 비록 기자가 다소 과장할 수도 있겠지만,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는 안나죠..
gkgk 2004.10.26
검도한놈들은 다 잘났데!
독학자 2004.10.26
육군박물관 학예지를 읽어보기는 하셨는지요.민승기씨의 책뒤에 참고문헌 목록을 보셨는지요.freeman님은 아카데미즘의 소양은 있으나, 왜곡된 개념에 현혹되어 표류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freeman 2004.10.26
이봐요 독학자. 민승기씨 책 뒤의 참고문헌 목록에 빠져있는 문헌들이 무엇인지는 검토해보셨는지요. 아는 것 없으면 입 좀 다무시지요.
freeman 2004.10.26
어제 민승기씨 연락받고 직접 통화하면서 제 입장은 충분히 밝혔으니 내막을 모르는 분들은 좀 가만히 계시고. 민승기씨에게 제 개인신상정보 뒷조사해서 제공한 사람한테는 쓰레기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없군요.
freeman 2004.10.26
민승기씨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만, <조선의 무기와 갑옷>에 대해 제가 지적했던 문제들은 다른 분들에 의해서도 끊임없이 제기될 것입니다. 그런 의혹에 대한 명쾌한 증명이 없다면 아마 계속 공격을 당하겠지요.
freeman 2004.10.26
그리고 몰지각한 기자들의 굶주린 학계 운운하는 헛소리들 때문에 민승기씨의 노고가 한층 더 폄하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민승기씨가 그런 소리를 했다고는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 기자들이 바보인 탓이었겠지요.
꼴통 2004.10.26
freeman은 혹시 민승기씨? 책홍보를 위해 역공작을 하는건가? 나도꼴통이지만, freeman도 꼴통이구먼. 검도한놈들은 다 똑같아. 다들 지네가 잘났다고 하지.
태권박사 2004.10.26
freeman씨. 무도를 하신양반 맞는가? ...아직 수양이 덜된것이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소. 정신차리시오!
독학자 2004.10.27
freeman님, 빠졌다는 문헌이 무엇인지요. 몇가지 정도라도 알려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주실 수 있나요?
그냥 2004.11.08
누가 잘못 했든 조그만 기사거리 가지고 너무 그러지들 마쇼, 여기 누구라도 옛 군사학에 대한 전문가라도 계시오? 아주 무술만 하면 다 전문가구랴, 아무튼 여태까지 글만 차르륵 한 군사자료보다는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이 담긴 이책이 참고 자료 정리든 뭐든 일반인에게는 쉽고 재밌는 책같소, 제발 입좀 다무시고 운동이나 하고 그런소리 하시오!
freeman 2004.11.09
이 따위 쓰레기같은 기사를 아직도 정정하지 않고 있는 걸 보니 무토 편집부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학계의 이름을 팔아먹는 어줍잖은 창작 기사나 올리는게 무토의 한계로군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독학자 2004.11.14
이봐요 freeman님, 사소한 물음에도 무답이군요. 거친 감정은 접고 박사과정을 공부하시고, 검도를 하시는분 답게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 보기 좋을 듯 하구요,,, 다시한 번 궁금해서 묻네요. 빠진 자료가 무엇이죠? 아시면 알려주시는 것두 좋지 않을까요? 마치, 아는 것이 없는 분처럼 물러나 있기에는 늦은감이 있네요!
freeman 2004.11.15
제 신상 뒷조사해서 민승기씨에게 알려준 쓰레기가 님이 아니길 빕니다. 빠진 자료에 관한 건은 제가 밑에 예로 든 논문들만 읽어도 알 수 있으니 스스로 찾아보시길. 잘못을 지적해서 가르쳐주면 마치 자기가 원래부터 알고 있던 지식인 양 말을 뒤바꾸는 협잡꾼들의 작태에 이젠 질려버려서..더 이상 인터넷으로는 지식을 오픈하고 싶지도 않군요.
freeman 2004.11.15
처음에는 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당신을 보고 감탄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나이값을 좀 하시지요. 님이 만들었던 그 아름다운 검에게 스스로 부끄럽지 않습니까?
독학자 2004.11.16
아름다운 검을 만들어요? freeman님이 생각하는 쓰레기는 아닙니다만 freeman님도 나이값을 하시지요. 더 이상은 공개거부라니 할말도 없고요. 태권박사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지요...
검사 2004.11.16
freeman님이 다소 격분한 글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학문의 열정이라 생각됩니다. 좀 더 성숙하면 더욱 좋은 연구가 되겠지요. 검도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수련도 더 하셔야 할 것 같고, 박사과정에 계시다고 하는데 더욱 학문에 매진하면 훗날 좋은 저서 한권 내서 그동안의 식견들을 종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사 2004.11.16
하지만 심한 감정표현은 자제해 주세요. 격분하면 할수록 논리가 명확해지지 않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정말 많은 논쟁이 오갔네요. 어찌보면 검에 대한 애착이 많아서일수 있고, 그런반면에는 너무 엉터리 검연구도 판을 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freeman같은분이 있어서 그래도 재밌는 논쟁을 하는군요. Mooto에게도 바라건데 너무 보도성기사보다는 모두가 고민하고 풀어갈 수 있는 기사들을 부탁드립니다.
검사 2004.11.16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무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식부재로 혼란의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술에 대해서는 군대에서 태권도 조금 한것 밖에 없지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축구나 야구보다도 의미가 있고 자식놈 도장갔다와서 땀흘린 흔적과 그 놈의 눈빛을 보면 생기가 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나치게 역사에 얽매여서도 안되고, 지나치게 새로운 문화에 대해 거부해서도 안될 겁니다. 모두가 우리 몸에 맞는 좋은 운동이자, 생활무술로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독학자 2004.11.18
한국에 이미 기존에 나와있는 검에 관한 논문이 수백 편 가량...과연 그러합니까... 제가 잘못알고 있기를 바래요. 더 이상은 무의미하군요.
homil 2004.11.18
아직도 이 문제로 설전중이군요..freeman님 쇠귀에 아무리 경을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법입니다. 좀 답답하시더라도 이제 그만 정리하시지요. 그리고 독학자님 님은 육군박물관 학예지와 민씨의 저서 뒤에 있는 참고논문을 읽고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시는 것으로 보아 명쾌한 해답을 드려도 납득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homil 2004.11.18
그것을 모두 읽었다면 그리고 민씨가 운영하는 싸이트의 내용을 안다면, 동일한 저자의 글속에서조차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허다하다는 것을 알텐데 말이죠.. 독학? 그거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열에 아홉은 독단의 늪에 빠져 나올생각조차 하지 않거든요.
homil 2004.11.18
최소한 자신을 독학자라고 칭하고자 한다면, 아는 사람이 건네주는 개념없는 책따위를 무턱대고 받아들이기 전에, 스스로 찾아서 비교해보고 확인해보시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기사를 쓴 기자처럼 <굶주린 학계에 민간인이 단비뿌려>라는 글이나 쓸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팔공산 2004.11.18
freeman이나 homil님(아마 동일한 분인 듯한데) 무도는 마음 수양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역사 서적에 대한 평가는 사학자분들께 맡기시고 수련이나 열심히 하세요. 어떤 단체에 소속된 분인지는 몰라도 같은 무도인으로써 부끄러울 정도로 자기 통제가 안되시는 분들이군요.
homil 2004.11.18
freeman님과 동일인물은 아닙니다만, 아는사이이긴 합니다..^^ 팔공산님, 님또한 여기에 발을 담그신만큼 부끄러움 운운할정도로 수양이 되신분은 아닌듯 합니다. 어설픈 감상어는 사절입니다. 도장에서나 하시지요. 아니면 님이 소속된 단체에서 하시던가요. 꼭 할말없는 사람들이 단체,소속 얘기하며 선을 긋더군요 후후
독학자 2004.11.19
차이점이나 잘목된 점을 제시도 못 하겠거든 처음부터 이야기를 꺼내지마세요. 당신들을 어떻게 믿고 동감을 해야되나요? 당신들을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많이 아시는 분들이란 생각에 기대를 했었지만 아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분들이란 인상만 남는군요. 아시는 특급비밀들일랑은 "꼭꼭" 챙겨서 하늘나라까지 가세요. 그리고 행복해 하세요..^^
... 2004.11.19
조선시대 군사학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민씨의 책을 보진 않았지만 기존에 나와 있던 논문이나 서적을 능가하는 획기적인 작품이 나왔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민씨는 학자가 아니고 아마추어 애호가 입니다. 대체 무엇을 보고 책을 썼을까요? 자신이 연구? 기존 자료를 참고하지 않았을까요?
... 2004.11.19
기존에 나와 있던 사료들을 참고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한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조선시대 군사학을 바라본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평가절하하고 싶진 않네요.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조선시대 군사학을 책 한권으로 볼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분은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homil 2004.11.20
독학자님..누가 저를 믿으라고 했습니까? 제가 그런말을 했던가요? 스스로 찾아보시라고 했을뿐인데요.. 특급비밀이요? 일반인도 관심을 갖고 각 박물관, 연구소DB를 뒤지면 나오는데 무슨 비밀... 님은 이름만 독학자였군요.. 칼집이나 깍으시지요..
homil 2004.11.20
일반일들이 보기쉽게 정리한 <공>에 대한 부분은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책에서 그리고 싸이트에서 그가 보여준 <자신은 아마추어일뿐이다, 오류가 많으니 지적해 달라> 던 태도와 매스컴을 통해 보여준 태도의 차이로 볼때, 취미생활치고 너무 깊이 빠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이제는 아마추어가 아니더군요..학계를 능가하는 전문가 아닙니까..
하하하 2004.12.27
freeman님. 논문을 보니 앞으로 공부를 많이 하셔야겠더군요. 이제 석사를 마치셨으니 박사과정가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도 겸손할 줄 알아야 하는것이 학문적 자세가 아닐까요? 논문을 봐도 그렇고, 독자의견이나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 검도를 하신다고 했는데 정통이 아닌 창작검술을 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올 겨울 무지 춥네요. 안방에서 곰곰히 생각하시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공하십시요.
homil 2005.01.26
하하하님 님이 쓰신 책부터 살펴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