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연재] 태권도공원 어디로? (1) 충북 진천군편

10개지역 선정 임박!


21개 지자체에서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태권도 공원 후보지 심사가 이 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 가운데 잠정 확정된 후보지역 선정 기준 안이 알려졌다.

세계 태권도공원 신청지역은 부산(기장), 광주(광산), 인천(강화)경기(하남, 남양주, 파주, 여주, 포천, 양주, 양평), 강원(춘천, 원주, 강릉), 충북(보은, 진천), 충남(천안, 금산), 전북(무주), 전남(여수), 경북(경주), 제주(남제주)로 총 21개 자치단체.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태권도공원 추진위원회를 열어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 평가항목 및 배점 안’에 대해 심의, △접근성(120점) △시장성(130점) △경제성(100점) △상징성(100점) △개발용이성(150점) △환경성(100점) △지역여건(100점) △공공정책부합성(100점) △종합평가(100점) 등 9개 항목의 평가 기준 안을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11명으로 구성된 태권도공원조성추진 실무위원회는 심사 기준 안을 최종 확정하고 후보지 신청을 한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에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현지실사에 나설 계획이다.

실사결과 신청 후보지 가운데 900점 기준 평가항목에서 점수가 높은 10개 지역을 1차로 선정, 종합 평가한 뒤 다시 태권도공원조성추진위원회에 넘겨 100점 기준의 종합평가 점수를 더해 복수 후보지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무토신문과 무토연구소는 태권도공원후보지의 선정과정을 연재기획했다.


역사적, 지리적 최적지로 홍보나서


충북 진천군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태권도 공원의 최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천군 광혜원읍 구암리 일대 1백25만6천여평을 공원 후보지로 정하는 등 유치경쟁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진천군은 화랑의 대표인물인 김유신 탄생지(국가지정 사적 제414호) 및 태실이 있고 화랑벌, 화랑후(侯) 등 화랑유적의 보고(寶庫)라면서 지역 자체사 역사성이 있다는데 특성을 앞세우고 있다.

또 2002년 7월 화랑무예 태권도 성지 선포 및 성지표지석을 건립한 데 이어 태권도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2002년~현재), 태권청소년 역사테마기행, 태권도박물관(2004)을 건립 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해 온 점을 내세우고 있다.

진천군은 역사적, 지리적 최적지로 홍보하고 있다





화랑의 성지로 지속적인 태권도사랑 보여와


진천군은 지난 6월 향토 민속자료 전시관 2층에 태권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태권도박물관을 개관해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화랑성지의 고장과 태권도의 고장임을 내세우고 있고, 태권도공원 유치를 향한 지속적인 “태권도 사랑”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대규모 예산을 책정하여 태권도 문화사업과 진천군내 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도복을 무료로 지급하며 방가 후 태권도 무료 지도 및 모든 군민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고장으로 널리 인식시키는 태권도에 지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지난 4일에는 백두산 천지에서 진천군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한 기원제를 갖기도 했다. 화랑관련 문화유적이 풍부하고 역사성과 정통성 등 지리적으로 최적지인 진천에 태권도 공원이 건립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고 한다.

백두산천지에서 기원제까지 올렸다.



진천태권도공원 후보지는 완벽한 공간이다.


진천군이 내놓은 태권도공원 후보지는 역사적인 면과 지리적인 면에서 완벽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천군 광혜원읍 구암리 일대는 과거 화랑들이 수련했다는 것과 지명이 무술과 적합하다는 것이 큰 특징.
무술리, 비들목과 같은 특이한 지명뿐만이 아니라, 후보지의 대부분이 군유지라는 장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아니라, 교통에 있어서도 중부고속도로, 청주공항 등 후보지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결정이 될지는 의문이다.

신행정수도가 충북에 들어서는 마당에 태권도공원까지 들어선다면 지역균등발전에 저해하는 것은 아니냐는 여론도 있다.

반면에 충북진천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입장들은 진천군만큼 태권도를 위해 노력한 곳도 없을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개입보다 노력하는 지자체에게 선정해줌으로써 앞으로 지자체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소리도 있다.


태권도공원 후보지로 내놓은 광혜원 일대


흔들리지 않는 진천분위기


태권도공원후보지를 10개의 지자체로 압축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진천군민들은 뭔가 있는것 아니냐고 주시하고 있다.

기존 진천, 무주, 경주의 3파전으로 여론들이 앞서 보도한 가운데, 갑자기 10개의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입장에 대해 믿어지지 않는다는 입장. 혹시 3파전으로 예상했던 지역이외의 지역을 정부가 염두한 것은 아니냐는 의구심도 갖고 있었다.

이외에도 10개의 지자체가 앞으로 지자체예산을 써가며 홍보에 주력할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한 세금낭비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에서 과감한 결정을 못한 입장에서 지자체에 모든 것을 일임하는 것에 대해 비판도 일고 있다.

이런 여건속에서도 진천군은 흔들리지 않는 분위기. 그동안 해 온 노력과 모든 심사기준에서 앞설 수 있다는 자심감을 갖고 있었다. 심지어 씨티마케팅 전문가들까지도 진천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불어 넣고 있어 밝은 분위기였다.

노력으로 승부한다.


김경회군수

진천군의 김경회군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보다는 지자체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임기초기, 김유신장군을 우상화하는 것 아니냐, 김씨인 김군수의 족보살리기 아니냐는 비판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김군수가 김해김씨가 아닌 경주김씨인 점이 알려지만 모든 오해는 풀리기도 했다는 후문은 유명하다.

그는 살아있는 진천역사선생님으로 불린다. 진천군에 대한 역사지식이 해박한데다, 타지인들이 찾아오면 직접 가이드로 나서는 등 진천을 알리는데는 맨발로도 달려가는 성질.

이러한 김군수의 모습에 공무원들과 군민들은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이 될 수 있었다는 것.

또, 쌀과 초평저수지이외에 내세울게 없던 진천을 유적발굴과 문화재등록을 통해 역사속에 살아 있는 진천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는 태권도공원이 유치된다면, 진천의 경제활성화는 물론, 과거 역사에 묻혀 있던 화랑의 기백이 살아 나 전세계인에게 주목받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태권도공원이 진천군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그의 논리는,

- 진천군은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화랑의 대표적인 인물로 한민족 최초의 통일을 이룩한 김유신장군이 탄생한 곳이라는 점.
- 김유신 장군의 통일정신과 화랑의 혼, 정기가 면면이 흐르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
- 태권도의 정신적 기원은 화랑의 통일호국 정신으로 정립될 수 있다는 점.
- 태권도 공원은 통일정신과 화랑정신의 맥을 이을 수 있는 김유신장군의 탄생지와 연계시켜 조성되어야만 세계 태권도인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고 태권도의 역사적 정통성이 부여될 수 있다는 점.

으로 확고하다.




댓글 60

무동 2004.10.20
진천군 확실히 된다.
크로캅 2004.10.21
진천은 접근성은 용이하나 배후 관광지가 좀 부족한 느낌이다. 접근성이나 배후 관광지가 훌륭한 경주가 최적지이다.
김시연 2004.10.22
드디어 태권도공원기사가 올라가는군요. 태권도인으로서 어디가 되든 상관없겠지만 후보지에 대해 자세한 기사를 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태돌이 2004.10.22
진천군 태권도 사랑은 어디에도 비견할 바가 아니다...
우하하 2004.10.22
진천이 되어야지요! 경주는 먹고 살만하잖여!
생거진천 2004.10.26
태권도공원은 화랑벌 진천으로! 진천은 태권도공원 유치에 모든 열정과정성을 다했습니다 접근성 역사성 부지여건등 진천이 최적지입니다
울산주민 2004.10.26
태권도공원은 역사성도 중요하지만 관광자원이 풍부해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관광하면 부선 부산에서도 관광지로 유명한 기장이 최적지가 아닐까요
진천짱 2004.10.27
진천이 배후관광지가 적다고? 속리산 월악산국립공원에 용인에버랜듼속촌이 1시간이내거리인데? 경주야말로 경주뿐이지 뭐가 있노?
김정일 2004.11.26
태권도 역사는 30여년 남짓인데... 자꾸 화랑이랑 엮을려고 지랄들 하지마라... 역사를 왜곡하지 말란 말이다. 관광지는 그렇다고 쳐도... 태권도는 근현대적인 무술인데... 무슨 화랑이 익혔다고 지랄들이고......?? 문헌상으로나... 태권도라는 이름이 나온거는 1950년대 이후다.. 벽화 그림 보고 그게 태권도라고 우길꺼라면... 전세계 무술이... 다 태권도게!! 웃기지 마라... 태권도 충분히 좋다. 하지만 이제 밝힌건 밝히자... 삼국시대가 어떻고... 하는거는 무술들은 역사왜곡이고 날조된 것들이다.
모체육관 2004.11.26
태권도를 자꾸 고구려..신라...이런 고대로 끌고 가면서 하다보면..우리나라 국기 태권도와 역사는 일본 가라테에게 먹힙니다. 태권도는 가라테를 모태로 만들었습니다.....가라테를 모태로 만든 현대 무술입니다...
태수련 2004.11.27
모체육관장님!! 태권도에 대하여 공부를 좀 더 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와 신라 백제 고구려를 연결시키는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가라테를 모태로 한 것을 아닙니다. 물론 청도관 이원국옹이나 노병직옹, 전상섭옹, 최홍희옹 뿐이라면 일본 가라테를 모태로 시작 하였다고 하거나 또 님과 같은 이론으로 성립 될 수 있고 맞습니다. 그러나 가라테를 전혀 수련하지 않은 황기관장이나 ymca권법부를 열었던, 사범으로서 가라테인들을 가르친 윤병인옹과 그의 수제자인 박철희 선생등으로 인하여 가라테를 모태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태권도는 태껸의 어원으로 최홍희옹과 남태희옹에 의해 창시되었고, 태수도를 거쳐 태권도로 확정된 만큼 태수도 이전의 역사와 이후의 역사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필승 2004.11.27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이자 전통을 지키는 얼입니다. 태권도에는 전통무예의 정신과 이어짐, 그리고 기법이 있습니다. 검도와 유도 그리고 가라테가 일본의 정신이듯이....
하찮은 지식 2004.11.27
태권도, 가라테(공수도)는 같이 출발했지요. 누가 가라테가 태권도 원조라고 합니까? 태권도, 가라테는 오키나와데에서 출발했습니다. 어설프게 가라테에 대한 환상을 깨시요. 그리고 태권도 하던 분들이 가라테를 배운건 사실이지만 초창기 일본 가라테 사범들에게 권법 무술을 가르친것도 사실입니다.
태수련 2004.11.27
태권도가 오끼나와 테에서 출발하다니요? 어디에 그런 기록이 있습니까? 태권도는 대한민국에서 해방과 더불어 전통무예 및 동양무술이 집대성 되어진 후 1961년부터 경기화 된 무도스포츠입니다. 지금은 태가 기술의 완성과 더불어 세계화 되었지만 곧 권의 기술이 완성되어 명실상부한 태권도가 될 것입니다.
택견꾼 2004.11.28
전 태권도의 정확한 시발점은 모르지만 택견과 전혀 다른 무예임은 확신하며 확실합니다 택견과 연관짓지 마시길... 또 태권도가 전통 무예는 아니죠 우리무예임은 확실하지만 암튼 택견과 연개시키는건 기분 나쁨
무한 2004.11.28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합니다.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이고 태견에서 비롯되었다는 말 이제는 없어져야합니다.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를 모태로 태어난 무술입니다. 이것은 체육대학의 교수님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다만 쉬쉬하실 뿐이지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태권월드라는 사이트에 가보세요 거기에 태권도의 진실이 있습니다.
무한 2004.11.28
비록 태권도가 가라데가 모태이지만 한국에 건너와서 가라데와는 다른길로 발전하여 현재의 태권도가 된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합기도도 일본의 대동류가 원류이지만 그누구도 합기도를 일본무술이라고 안합니다. 브라질의 그레이시 유술도 일본의 유도가 원류지만 아무도 일본무술이라고 안하는것처럼 말이죠 원류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현재가 중요한것이죠
무한 2004.11.28
전통운운하며 지키는것도 좋지만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이고 전통을 찾으실거면 택견이나 국궁 씨름에서 찾으세요 이 무술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입니다.
충주 택견 2004.11.28
현재 충주의 택견은 전통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왜냐...송덕기옹께서 신한승옹의 택견은 택견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충주의 택견(신한승옹은 충주에서 태권도를 수련하였고 송덕기옹에게 추천한 김용관장의 추천으로 태권도 단증을 취득하였기 때문임)은 1972년 가을부터 송덕기옹에게 배웠지만 다른 형태로 발전한 신흥무술이고.....모 정치인이 교묘하게 이용하여 충주를 택견의 고장이라 왜곡시켰지요...택견과 태권도는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이며 현재는 택견에서 태권도의 기술들을 많이 가져 갔습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대한택견?-이용복선생께서는 태권도 6단의 태권도인이 아닙니까....결련택견의 도기현회장....태권도로 연세대에 진학하지 않았습니까?
진실은 밝혀진다 2004.11.28
태권도가 태껸의 어원에서 비롯된 것이 맞습니다. 맞고요....태권도는 송덕기옹의 택견 그리고 만주(고구려)권법, 수벽치기등이 모두 접목 집대성되어진 완벽한 무도입니다. 태권도는.....
angks 2004.11.28
태권도가 태껸에서 비롯되었다뇨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태권도와 태껸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님 말대로 태권도가 태껸에서 비롯되었다면 비슷한 부분이라도 있어야할텐데 그런 부분이 어디있나요 아니 거의 다르다고 말해도 될겁니다 지금 태권도의 역사를 속이는 것은 한때 최영의님의 극진가라데를 태권도라하여 출판된 만화책과 같은것입니다.
angks 2004.11.28
그리고 진실은..님의 말씀대로 태권도가 태껸과 그밖의 무술이 모두 접목되어진 무술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태권도의 역사가 오래되었을텐데 태권도는 해방이후에 만들어진 무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태권도의 창시자가 궁금하네요 과연 한분이 만드신건지 여러분의 고수가 만드신건지 말이죠
진실은 밝혀진다 2004.11.28
글 잘 읽고 생각하세요. 태권도라는 명칭은 태껸의 어원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무슨 말이냐....이승만 대통령의 의향에 따라 태껸이라는 말씀에 태권도가 탄생되어 졌다 이 말입니다. 이후 경무대 무도사범이셨던 태권도의 박철희사범님과 송덕기옹의 만남과 택견의 접목이 이미 50년대에 이루어 졌지요...이 후 십년은 더 뒤에 태권도의 김용관장의 추천으로 송덕기옹을 찾아 한 2년 정도 충주에서 서울을 오가며 배운 신한승옹에 의해 이상한 형태의 충주 택견이 탄생 되었지만....
진실은 밝혀진다 2004.11.28
태권도에 비틀어 차기는 택견에서 째차기라 불리고....뻗어 차기는 뒤축밀기 안차기는 발따귀로 불리고.....택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품밟기.....이건 이미 태권도 선수들이 실전에 적용하였습니다 십년전에 이미......태권도 경기장에 가서 유심히 살펴보세요. 태권도 선수들이 굼실 거리며 상대의 헛점을 찾아 ....상대를 유인하며.....공방을 이루는 고도의 기술들을 ......칼잽이.......도끼질...손날치기...칼재기... 등등 이루 헤아릴 없는 기술들이 태권도에 있습니다. 국기원에서 오래전에 발행된 태권도 교본을 구입하셔서 한번 살펴 보시고 택견과 태권도를 비교해 보세요...
진실은 밝혀진다 2004.11.28
태권도가 탄생 되는데 공이 많은 분들이 많지요. 알려 드릴까요?....
... 2004.11.28
항상 이런식.. 삼국시대부터 있어 왔다는 구라를 치다가 들통나니까 이젠 택견을 물고 늘어지는구려.. 택견 물고 늘어지기 전에 구라쳐서 절라 미안하다는 사과가 먼저 아닌가? 합기도도 삼국시대 운운하다 들통나니 대동류 나오고 신라삼랑원의광 물고 늘어지고.. 이런이런..
와... 2004.11.28
최광의 개념으로 보면 그렇군요. 20세기 이후의 한국전통무예는 태권도로 정의 가 되는군요. 조선시대 후기는 태껸 초기는 수벽치기과 권법....고려시대는 수박 신라 백제 고구려의 역사서는 왜놈이 수십만권을 불태워 버렸다지요. 역사 조작을 위해서...... 음...택견의 역사는 날조 된 부분이 있군요.
세계정복 2004.11.28
택견의 품밟기를 태권도선수들이 실전에 적용하였다는데 현재 태권도의 스텝은 택견의 품밟기와는 다른 복싱등의 스텝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택견의 발차기를 말씀하셨는데 태권도의 발차기가 강이라면 택견의 발차기는 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성질부터가 틀리죠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굼실거리며 태권도를 하였다면 현재의 태권도와는 무척이나 틀리네요 그럼 옛의 태권도와 현재의 태권도는 다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세계정복 2004.11.28
그리고 태권도를 보면 직선적인 형태입니다. 품세나 발차기를 보아도 말이죠 어떻게 보면 일본의 가라데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가벼우면서 부드로운 택견과는 연관성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님의 애기대로 하자면 현재의 태권도와는 다른 태권도가 탄생하는데요 님 말씀대로 옛날의 태권도를 보아도 가라데와 비슷하지 택견과는 연관성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세계정복 2004.11.28
우리나라는 말이죠 옛부터 고대의 무술이라느니 정통무술이라느니 하는 무술들이 많았습니다. 해동검도도 처음에는 신라의 전통검술이라고 하였고 합기도 역시 우리의 전통무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영의님의 극진가라데역시 처음 만화로 소개될데는 태권도라 소개되었습니다.
세계정복 2004.11.28
옛 부터 우리나라는 일본의 문화를 배척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해방이후 반일감정이 안 좋을때 일본의 가라데를 딴 태권도의 대중성과 민족성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허위 역사를 날조하였습니다. 현재 체육대학의 태권도 학과 교수님들이나 태권인들 사이에서도 가라데가 태권도의 원류라는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밝혀진다 님 택견인이신것 같으신데 태권도 학과 학생들에게 아니 교수님들에게 물어보세요 진실을 말씀해주실겁니다.
우주최강 2004.11.29
여기서 태권도가 택견이 어원이다 가라데가 어원이다 하는 사람들... 적어도 세 가지 다 쫌 해봐야 자기 주장이랑 생각이 나오지...인터넷에서 글 쪼가리 몇 개 보고 씨부리기는.....
진 2004.11.29
태권도 선수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태권도 경기시 하는 것을 복싱의 스텝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기도 하지요...하지만 태권도에서 굼실 거림은 시합에서나 겨루기에서지 품새는 아닙니다. 대학교수들도 태권도의 원류가 가라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오히려 우리들의 전통무예가 일본의 모든 무술에 영향을 주었답니다.
허허 2004.11.29
택견의 품 밟기라....허허허.....실전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을 가지고.....더구나 이크 에크는 깜짝 놀라서 지르는 신음소리지 그게 기합입니까?...
그냥지나가는사람 2004.11.29
진님의 글을 읽고 애기합니다. 저는 Y대 태권도학과생인데요 고교졸업때까지 선수생활도 했었습니다. 분명 태권도의 스텝은 발차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차기위해 사용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뛰는 것이지요 그리고 말씀대로 품세에서는 스텝이 없습니다. 품세는 형을 나타내기 위해 진중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스텝이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권도의 원류는 말이 많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오래된 전통무술은 아니라는 의견쪽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냥지나가는사람 2004.11.29
마지막으로 우리의 전통무예가 일본의 모든무술에 영향을 주었다는데 저는 무술의 원류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나라에서 어떻게 발전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의 그레이시 유술도 일본의 유도에서 비롯되었지만 누구도 일보꺼라고는 안합니다. 합기도 역시 일본무술에서 비롯되었지만 일본무술이라고는 안합니다. 일본의 가라데도 원류는 중국무술이지만 그누구도 중국무술이라고 안하는것처럼 말이죠
그냥지나가는사람 2004.11.29
그래도 원류를 따진다면 솔직히 태권도가 2000년이상(어떤분들은 4000년이상이라고 하더군요)된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이라는 의견에는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이 말대로라면 우리나라의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무술을 갖고 있는것이 되는데 여기에 대한 자료는 회박합니다. 차라리 가라데를 배운분들에 의해서 태권도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치에 맞는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2004.11.30
밑에 글에 보면 가라데를 배운 사람들이 태권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가라테를 배운(유도, 권투등도 수련하였다) 이원국 노병직 윤쾌병 최홍희 전상섭 사범들께서도 참여를 했지만 가라데를 배우지 않은 황기관장, 그리고 가라테인들의 사범을 하셨던 윤병인선생님과 태껸을 50년대에 송덕기옹에게 직접 사사 받은 태권도인인 박철희선생님 등이 계시기에 가라데는 원류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의미에서 태권도는 태수도 이전의 역사와 이후의 역사로 구분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태권도 역사입니다.
택견꾼 2004.11.30
택견의 품밟기가 실전에 아무가치가 없다니요 택견의 품밟기가 얼마나 유용한지 안다면 당신은 이런말못해 ++밑에 허허 너말야++ 그리고 솔직히말해 택견의 기술역시도 온전히 보전되어온건 몇수 없습니다 잘알다시피 충주쪽은 신한승옹의 무형문화재 보전을 위해 조금다른모습의 택견이 만들어진거고 대택은 택견과는 전혀 무관한단체라고 봅니다 그리고 결련역시 원형이 잘보전된 부분은 품밟기뿐입니다 거기에 발질몇가지와 활개짓 그게 다였죠 몇몇수들은 특히 태기질엔 다른 무예의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그나마 송덕기 옹이 구사하던 택견의 모습에 가장가까운것이 결련인거죠 그래서 많은 호응을 얻을듯하구요 택견배틀..
지나다 보니 2005.05.05
택껸과 태권도는 확실히 다름니다. 암요 기법이나 태생부터가 다른 무예인데요? 황기선생 당수도 했습니다 당이나 공자를 일본발음으로 가라 라는 발음이 같아요 그래서 당이나 공을 가라라 발음하져 가라데도 라구여 태권도의 창시자 최홍희선생 와세다 대학유학시절 공수도 배워 조선에 귀국 후에 군인의 길을가져 글구 오도관 창시햇구여 중략 태권은 절제와 강. 태껸은 유에서 절 ,략.. 현대의 태권품세도 국제와 세계 달라요, 어쨋던 역사 왜곡마세요. 에고 힘들어
무도연구가 2005.05.05
뭐가 그렇게 다른가요.....현재 태권도 교본 잘보면 송덕기선생의 택견 기술이 많이 접목 되어 있어요. 지금 택견은 모두 태권도의 영향을 받아 다시 재정립되거나 만들어 진것임을 모르지는 않을텐데요.... 황기선생은 당수도 당자도 모르는 분이지요. 만주에서 중국무술인 태극권(현재의 태극권과는 전혀 다른) 담퇴2로 등을 조금 배웠지 언제 당수를 했답니까,,,,최홍희선생은 공수를 빨간띠까지 밖에 안한 사람이로 그저 명칭을 남태희선생과 함께 찾아 만들어 붙인 것 뿐이제 창시자라니 그 무슨 얼토당토한 말입니까?...
지나다 보니 2005.05.06
황기선생이 담퇴2로요??? 교본요?? 넘 믿지 마세요! 네네... 죄송합니다 님의 연구에 열정을 느낌니다 . 얼토당토 안해서요 ㅎㅎㅎ
지나다 보니 2005.05.06
담퇴2로를 조금 배운분이 무덕관 창시했군여? 그리고 수박도 교본 함 보시져 (황기 저) 글구 지금의 택껸은 태권도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 졌다? 다른 무술의 영향도 일부에선 받았지요. 글구 일개 관의 창시자는 홍띠만 되도 되는지 몰랐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태권인 2005.10.04
태권도(跆拳道)의 어원은 태껸이 맞습니다만 모태는 가라테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와 태껸의 연관성은 부정할수는 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태껸은 체계적인 무술이라기보단 놀이에 가까웠고, 아무나 접할수 있었습니다. 가라테를 익혔던 초창기 원로들이 태껸을 익혔을 가능성은 높다고 합니다.
태권인 2005.10.04
즉 알게 모르게 태권도에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은 아닙니다. 형태적인것을 봐도 태껸은 곡선이고 태권도는 직선입니다. 그리고, 태껸에는 정권이 없습니다. 또한 태껸은 부드러운 반면 태권도와 가라테는 절도가 있습니다.(뭐 대련시에는 태권도가 가라테보다 훨신 부드럽다고 하더군요)
태권인 2005.10.04
또한 박자면에 있어서도 태권도&가라테는 2박자 태껸은 3박자 입니다.
그럼 품새는 뭔데? 2005.10.04
가라데 형하고 똑같고 초기엔 이름마져 똑같았던 품새는 뭔데? 1972년 이전엔 카타의 문자그대로 "형"이라고 불렀고 72년부터 "품세"라고 부르다 98년인가 89년이낙 품새라고 바꿨다 지금도 무도태권도로 돌아가자며 주장하는 사람들은 가라데에서 따온 카타로 돌아가자고 한다 택견하는 사람들은 태권도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자~ 가라데가 원류는 아닐지라도 커다란 베이스가 됀것은 사실이며 택견이 영향을 끼쳤더라도 극히 일부이며 추측일뿐이다
태권인 2005.10.04
그리고 태껸인들분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에 대해 상당한 이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2005.10.04
아래 태권인같은 양심적이고 올바른 태권인이 많이 계셔야 진정 태권도가 발전합니다 이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행태는 멈춰야 합니다 과거가 드러나지 않았을땐 택견원류론은 찾아볼수도 없었습니다 무조건 고구려, 신라, 백제라고 떠들다가 가라데 원류론이 상당히 신빙성있고 도저히 막아낼수없자 택견기원론을 들고나온것이죠 왜 가라데 기원론이 나오기 전엔 택견기원론을 왜 말하지 않고 무조건 삼국시대 타령만 했는지 증명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왜 택견기원론이라면 일본연호가 그대로 쓰이고 형태,동작,이름이 똑같은 형(카타)를 했는지도 설명해야겟쬬
맞는 말입니다 2005.10.05
초기 태권도 교본을 보면 편손끝이 가라데에서 썻던 관수.. 앞굽이는 전굴서기 후굴서기.. 하여튼 가라데 명칭을 그대로썻습니다 그리고 누누히 화자돼는거지만 무슨무슨 "도"..끝에 "도"자가 붙는 무술,단급체계 다 일본겁니다 택견의 째차기가 비틀어차기.. 이러시는데 초기교본을 보시면 그런건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후에 보태어진거죠.. 태권인의 자만심을 버려야 더 좋은 무술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천군... 또 파란눈의 외국인들에게 날조역사를 떠벌리겠군요....
정직함.. 2005.10.05
정직함이란것이..무술인에게 그렇게 어려운것인지 참 슬픕니다...
태권인 2005.10.05
개인적으로는 기술적으로 태권도가 태껸의 기술을 상당부분 흡수해 좀더 한국적인 무술이 되었으면 하는...
태권인 2005.10.05
사족입니다만 가라테의 원형이 되었던 당수권법이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전해졌다고 합니다. 그것이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오키나와테가 되고 후에 가라테가 된것이라 합니다. 화랑이 당수권법을 익혔을지도 모르죠
지나가다 2005.10.05
오키나와로 건너간 것은 중국 무술입니다. 특히 남파계열 무술이었다는 쪽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죠... 어떻게든 전통 무술과 태권도를 연관 지으려는 여러 왜곡들을 멈춰야합니다. 태권도는 가라테를 바탕으로했지만 많은 변형과 발전을 거친 우리의 무술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인정하는 게 뭐가 힘듭니까...
태권도의 과제.. 2005.10.05
태권도의 과제는 비단 시합룰의 개정만 있는게 아닙니다 현재 시합에서 보이는 모습과 심각한 갭이있는 품새도 뜯어고치고 새로 만들어야합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에서 시작했으나 탈가라데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그것은 겨루기에서 이루어진것입니다 품새면은 아직도 가라데..그것도 구닥다리 옛날식 전통가라데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품새는 겨루기나 실전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연습하는 것인데 품새는 품새따로 겨루기는 겨루기따로 이루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태권도의 과제 2005.10.05
탄력있고 스피디하며 현란한 발차기의 겨루기, 딱딱끊어지며 전통가라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품새..도저히 융합되지않는 기름과 물같습니다 현재 태권도 시합에서 많이 쓰이는 동작과 기술을 살려서 새로운 품새를 만들고 가르쳐야 합니다 품새는 비단 승단심사만을 위해있는게 아닙니다 품새를 통해 공방의 자세와 원리를 배워야 할수있어야 합니다 왜 품새 나래차기도 넣고 돌겨차기도 넣고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탈가라데가 이루어질겁니다
ㅉㅉㅉ 2005.10.05
현재의 태권도는 가라테가 아니죠 하지만 전에는 조금 빌려왔었죠.. 초기의 태권도는 겨루기란 부분이 지금처럼 다이나믹하기 보다는 딱딱했죠 한번겨루기처럼...품새를 비교하죠 일본의 가타 몇개만 비교해도 거의 흡사함을 느낄수있습니다...그러나...무도란것이 예전과 지금을 동일하게 볼수는 없고 당시의 상황이란것이 몇가지 정보가지고 추론할수만도 없는것 태권도 원로들께서는 아니라 하시니...아닌거고...또한 이를 비교하려는 사람들이야말고 이상한 사람들인거죠...쓸때없는데 머리 쓰지말고 한번더 지르기하여 실력을 쌓는것이 좋을듯합니다...당신들이 이런 시간낭비하는 동안 태권도는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당신들이 알지만 모르게 변하고있습니다...
태권 2005.10.05
태권도의 실체. 태권도라는 무술은 오키나와에서 탄생한 가라데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한국에 전해진 후 한국의 전통무술인 택견의 영향을 받으면서 새롭게 탄생한 한국형 신종 무술이다. 택견의 영향을 받은 태권도의 속성은 첫째로 명칭의 계승(택견, 태껸 = 태권, 최홍희의 작품), 둘째로 이단 옆차기와 같은 날아 차기(택견에 비각술이 있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한 최홍희의 작품, 옛 택견의 간접적인 계승), 셋째로 택견의 발길질(비틀어 차기, 뻗어 차기, 안차기 등등, 택견의 부분적 계승)이 있다.
태권인 2005.10.06
가라데는 오키나와에서 탄생한것이 아닙니다. 본디 중국 권법인 당수권법이 삼국시대때 우리나라를 거쳐 오키나와로 전해진 것입니다. 그것이 오키나와테이며 이것이 일본 본토로 전해져 가라테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당수권법의 원형은 인도의 무술이라는군요
태권인 2005.10.06
지나가다님이 제 말을 오해하신듯 합니다. 당수권법은 중국것 그것도 강권의 일종이지죠 그리고 강권은 대체로 남쪽에 분포함으로 남파권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