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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유도, 태권도, 검도 한판 붙는다

오는 30일 전주시 기초의원선거서


좌로부터 김종상후보, 박문권후보, 이명현후보



오는 30일 치러지는 전주시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 인후1동의 후보가 유도, 검도, 태권도 유단자들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태권도2단과 유도5단 김종상후보(동양비니루상사 대표, 49), 태권도5단과 합기도 4단의 박문권후보(28, 국무체육관 관장), 그리고 검도수련경험이 있는 이명현후보(39, 인후문화의 집 관장)들이다.

김후보의 경우 전북유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고, 박후보의 경우 무도수련경력 20년을 갖고 있으며, 이후보의 경우는 전주시검도회장을 맡고 있어 무도계의 3파전이 기대된다.

무도단으로는 박후보가 합계9단으로 제일 높지만 아직 젊은 나이라는 약점이 있는 반면, 김후보와 이후보의 사회활동이 활발해 만만치 않다.

기초의원으로서 무도인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댓글 4

무인 2004.10.19
왜 무술을 정치에 갖다대나? 꿀꿀
국무총리 2004.10.20
무도를 수련한 사람을 이런 가쉽거리로 치부하다니 슬프군요.. 기초의원의 경우 지역이미지가 불량스러운것에 더하여 무도운운하며 마치 무도인들의 한계를 들어내는것 같아 기사를 쓰신분이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어항에서 노니는 무도인의 모습보다는 대서양에서 활계치는 무도인의 기사를 닮아 보심이..?
무도인 2004.10.20
무도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누가 당선이 되든 멋있는 지역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종목을 떠나 무술은 하나가 되지 않습니까?
삼돌이 2004.10.20
무술과 정치는 밀접한 관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