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목장을 태권도공원으로?
경주시 태권도공원후보지 변경

경주시가 기존에 내세운 태권도공원 조감도
경주시가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당초 양북면 장항리 산 560-1번지 일대에서 산내면 내일리 산 317번지 외 334필지, 230만여㎡의 일명 OK그린목장 일대로 변경하여 조성키로 결정하였다.
시가 태권도공원조성 후보지를 OK그린목장 일대로 변경하게 된 것은 문화관광부의 태권도공원조성부지 선정/평가기준의 접근성이나 친환경성, 개발비용의 용이성 등에서 당초 후보지 보다 더 부합할 뿐 아니라 화랑도의 수련장 이었던 단석산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함으로서 태권도의 역사적 상징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 OK그린목장 일대에 조성될 태권도공원 조성 후보지는 화랑정신을 표방하고단석산 자락을 선택했는데, 오는 2008년도에 개통 예정인 고속철도 화천역사를 비롯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입지조건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후보지 일대에 소재한 위덕대학교에서 웰빙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민자유치를 통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춤으로서 저비용 고효율의 태권도공원 조성지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문화관광부로부터 태권도 공원 선정/평가 기준이 제시됨에 따라 간부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태권도공원 후보지 평가자료 준비팀(Task Force)을 구성하여 태권도공원을 반드시 경주에 유치한다는 목표아래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