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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승부조작설 파문


제85회 전국체전 태권도에서 코치가 기권을 강요했다며 승부조작설을 제기해 문제가 되고 있다.

충북선수단의 오명우군(충북)이 앞서 다른 대회에서도 기권하라는 코치진의 강요를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군과 그의 가족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7월 대통령기대회 준결승에 앞서 코치가 너는 메달을 땄으니 그만 물려주라며 경기를 포기 할 것을 강요해 그렇게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 코치가 11일 경기 직전 대기실에 와서 광주팀에 물려주기로 했다. 부상 때문에 못뛰는 것으로 올리겠다고 하면서 기권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오 군은 이것이 기권하라는 의미라는 것을 예전 부터 알고 있었다고 태권도계에 승부조작이 만연해 있음을 내비쳤다.이러한 가운데 해당 코치는 오군이 몸이 좋지 않아 뛰지 못하겠다고 말했고, 자진해서 기권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오군이 지난 11일 충북 진천화랑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대학부 라이트급 8강에서 광주대표 최모군과의 경기를 앞두고 코치의 강요로 기권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대회가 끝난 뒤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밀한 조사를 진행해 만일 실제로 승부를 조작한 사실이 있다면 당사자들을 엄중 징계할 방침이라고 한다.

댓글 3

음 2004.10.14
보통 남의 것을 가져와서 발전시키면 자신들만의 독특함과 원본을 뛰어 넘는 새롭고 좋 은 것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러시아는 유도를 가져와서 삼보라는 강력하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좋은 무술로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고, 브라질은 일본의 고류 유술을 갖고 와서 국가적인 브랜드로 만들어내고 종합격투기계에 서 아주 강한 입지를 만들었고, 일본은 무예타이를 일본으로 가져와서 자신들의 가라데의 장점을 보완해서 킥복싱을 만들 어서 세계적으로 보급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 일까? 일본의 전통공수인 쇼토칸 가라데를 그대로 가져와서 주먹 을 제한해서 발만 쓰는 괴상한 바보 무술을 만들고, 그걸 같고 태권도의 발기술은 최강이 라는 묘한 주장을 한다. 거기다가 얼마전 까지는 태권도가 우리의 고유의 무술이라고 역사 왜곡까지 했었다. 안타깝다.
사범 2004.10.14
정말로 한심하다. 이제는 지저분한것을 청산할 때 도 된듯한데...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으 니 안타까울 뿐이다. 국가정치나 운동정치나 썩어 빠지긴 마찬가지... 부정부패 이제는 실물이 난다.
아 아타 깝다. 2004.10.31
우물안 개구리 태군도야, 일본 가라데, 우슈가 밀어 내려고 한다. 정신 차려라, 올림픽에서 도망 다니는 모습 아주 인상적이군, 개선해야 한다. 정신들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