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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첫 공수도 대회 준비 끝!

11-12일 양일간 충청대학에서 개최.


제85회 전국체육대회(대회장 이연택/대한체육회장)에 공수도가 전시종목으로 개최된다.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걸쳐 충청대학 컨변션홀에서 개최되는 공수도는 2001년 대한체육회에 가맹단체로 등록된 후 첫 번째 전국체육대회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번 전국체전에 전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공수도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7월 대한체육회에서 전국체전 전시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전국체전에 첫 전시종목으로 개최되는 공수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청대학와 청원군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무토(MOOTO)가 대회 공식스폰서로 본 대회의 후원을 하게 되었다.

세계문화축제 경험 노하우 살려 완벽한 경기운영 자신 있다.


대회장으로 지정된 충청대학은 98년부터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개최했던 노하우를 살려 공수도대회 지원을 위한 체육학부 교수들이 참여하는 경기지원본부를 설치하고, 교직원 12명으로 테스코포스팀(팀장 손세원 처장)을 구성, 공인규격의 경기장을 설치하고 60여명의 스포츠 외교과 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요원을 편성하여 지원한다.

오노균 대회 운영본부장(충청대학 교수)은 "전국체전 전시종목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공수도 대회가 원활한 경기운영 속에 선수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수도 종목이 전국체전 영구종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공수도 공심회 부회장인 기무라 사범(8단)을 초청하여 충청대 무도관에서 10일 특별 세미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치러진다.

충청대학 기숙사 선수촌으로 개방.


충청대학은 학기중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숙박시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단에게 학교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배려하였다. 또한 청사초롱을 경기장 주변에 내걸고 참가자 전원을 환영하는 만찬을 베풀고 격려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2시 충청대 컨변션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관내 주민들을 초청하여 함께하는 전국체전으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관내 주민들은 사물놀이팀을 구성하여 참여하고 각 시도선수단과 결연을 통해 조직적 응원을 실시하며 음료봉사단을 편성하여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원군(군수 오효진)에서도 담당 부서를 지정하여 의무, 소방, 위생. 숙박등에 불편이 없도록 유관기관 합동지원협의회를 갖는 등 관. 학. 민이 하나가 되어 청풍명월의 고장답게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댓글 3

공수가 2004.10.10
공수가로서 멋진 경기 부탁 드립니다.
-- 2004.10.10
난 극진공수외에는 왜 전부 쓰레기로보일까
toto 2004.10.12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