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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이모저모 (진천 태권도경기장)

태권도경기 초반부터 열기 고조


전국체전 태권도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진천군 화랑관

제85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가 펼쳐지는 진천 화랑관에서는 첫날 각 시도 태권도협회 임원과 선수 등이 대거 참여해 초반부터 경기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기가 펼쳐지는 화랑관에는 시도선수단이 상대팀의 전력을 파악하고 선수들의 경기일정을 조절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장과 관람석이 가득 찬 가운데 예선전부터 응원을 펼치며 뜨거운 경기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림픽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문대성(에스원)선수와 장지원(에스원), 송명섭(경희대), 황경선(서울체고)이 참여해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예년 대회보다 경기 초반부터 경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것을 느끼게 한다"면서 "올림픽 태권도 경기의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어 태권도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태권도 경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기장을 찾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진천지역 태권도공원 유치 홍보전


태권도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진천지역은 화랑의 고장으로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해 각 경기장 주변에서 태권도인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권도공원 유치 후보지인 진천지역 홍보위원들은 경기장 주변에서 태권도공원 진천 유치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전단 배포와 유치서명을 받느라 분주한 활동 보이고 있다.
태권도 경기에 참가한 각 시도선수들은 화랑의 고장 진천이 태권도를 사랑하고 태권도의 고장임을 느끼며 홍보 내용에 공감하고 유치 서명란에 협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눈에 띠는 봉사단체 활동


진천 화랑관 주변에서는 원활한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봉사단체 활동과 교통안내 등 활발한 행사지원이 이루어져 경기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진천여성단체 회원들은 행사기간동안 화랑관 내에 음료수대를 설치하고 경기 관계자들에게 차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생거진천의 훈훈한 인심을 심어 주었고 있다. 진천수지침동호회 회원들도 경기장 주변에서 수지침 봉사활동을 펼쳐 경기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개인자원봉사 요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교통통제 안내 등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펼쳐 원활한 교통대책이 이루어져 경기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경기참가자들로부터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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