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술축제] 무술인의 밤
지난 1일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제7회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의 절정을 이룬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충주체육관 앞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세계무술인들의 한마당 행사인 ‘무술인의 밤’이 1시간 가량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축제 참가자와 관내 기관. 사회 직능단체장, 충주시민, 관광객 등 1만5천여명이 참석해 무술축제기간 동안 쌓인 피로를 풀며 친목을 도모하는 등 개막 이후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무술단체간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
행사는 경찰학교 악대연주와 사물놀이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무술축제위원장 인사와 참가국들의 축제 참가증서 전달 및 무기 기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각국 무술단체의 장기자랑으로 고조된 행사는 무술인과 관계자들이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됐다.
충주무술축제는 7일 폐막식 이후 전국체전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메인무대에서 10일까지 무술시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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