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충주세계무술축제 3일째(합기도, 무에타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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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와 고구려 유물전이 열리고 있는 충주실내체육관 전경.

주말을 맞이해 많은 인파가 무술축제 행사장을 찾았다.
태국 무에타이 공연 (3회 대회부터 참가)
축제 3일째 메인무대에서는 지난 3회 대회부터 참가해 태국의 무에타이 시범을 보였다. 이들이 보인 무에타이는 약 10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무예로서 전신을 타격도구로 손과 발, 무릎, 팔굽 등 인체의 모든 부위를 사용하며 머리는 절대로 때려서는 안 된다. 이는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무에타이는 쓰러진 선수를 때리거나 침을 뱉는 것 외엔 특별한 규칙이 없을 만큼 격렬하며 주로 무릎과 발을 사용하는 기술이 많다.

무에타이 시연





대한합기도협회 시범단 시연

대한합기도협회 시범단은 고난도 기술을 발휘하여 장내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기존 합기도 지도자들로 구성된 시범단의 평균연령은 37세. 대부분 5단이상의 지도자들로 1주일에 2회씩 도장운영시간을 피한 새벽 1시에서 3시까지 연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약속에 의한 기술시연과는 달리 강한 파괴력과 상대를 제압하는 방족술의 시연은 메인무대를 찾은 3,000여명의 관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를 찾은 선문대학교 무도학과 최종균 합기도지도교수는 "앞으로 합기도의 저변확대와 300만이 넘는 많은 수련생들에게 양질의 수련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과제이며, 이번 시범단들이 지도자급으로 구성돼 시연을 준비한 것에는 무도가 저연령층으로 대중화되기 보다는 성인들도 수련할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연자리에는 영동대학교 경찰무도학과 오세용학과장(합기도지도교수)과 호서대학교 사회교육원 경호비서학과의 김의영교수(합기도지도교수)를 비롯 각 대학의 합기도지도교수들이 시연을 지켜보았다.


4단 격파를 성공하는 시범단원

호신술

상대의 공격을 반격하는 호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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