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 택견과 이종격투기 전공 개설
종합무술체육관 지도자 양성 목표
경북칠곡에 소재한 경북과학대학에 사회체육계열 택견전공과 이종격투기전공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공은 단일 무도 종목에 한정하지 않고 쥬지수, 코만도, 쌈보, 무에타이(킥복싱), 복싱, 아이어트 무도 등 여러 종목을 익힌 무술인 양성을 목표로 졸업 후 취업에 대비하여 실기와 이론 교육을 강화하고 종합체육관 운영 및 관리, 지도자로서의 자질 함양에 중점을 두고있다.
이종격투기 전공은 과를 신설하기에 앞서 브라질 유술 한국협회회장인 홍영규 관장을 초빙하였으며, 2003년 KBS네오파이트 미들급 우승자 홍주표 선수를 비롯한 국내 킥봉싱 헤비급 챔피언 김신겸 선수 등 여러 선수를 선발하여 국내최초로 이종격투기부를 신설하면서 체계를 다져왔다.
또한 택견전공은 동양문화권에서 발달한 무예의 이론과 실기를 탐구, 택견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육성시켜 택견전문가의 육성을 목표로 하여 사) 대한택견협회의 이용복부회장을 초빙하여 운영한다고 한다.
이러한 경북과학대학의 신선한 학과 개설은 앞으로 종합체육관을 운영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함으로써 무도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 특히 단일 무도 종목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종목을 학습함으로써최고의 무술인을 만들겠다는 의지라고 관계자는 답했다.(입시문의 : (054)972-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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