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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축제를 즐기자

알찬 관람위해 공연일정표, 축제 홍보물 확인 필수


오는 10월1일부터 10월 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충주 세계 무술축제’를 실속있고 알차게 관람해 보자.

실속있고 알찬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 행사장인 충주체육관 광장 입구에 설치된 축제안내소를 찾아 행사장 배치도를 살펴보고 공연 일정표, 축제 홍보물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무술고수들이 나라별 전통무술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술시연’을 비롯해 요즘 젊은층에게 인기있는 ‘이종격투기대회’, ‘아마츄어 격투기대회’, 한국 전통무술인 택견(무형문화재 제76호)의 전국대회, 대회로는 처음 시도되는 ‘전국쌍절곤대회’, ‘전국화랑도법 베기대회’와 국가별 리그전 형태로 진행되는 ‘세계 씨름대회’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브라질 삼바공연단, 중국기예단, 러시아공연단의 문화공연을 비롯하여 태국, 인도, 대만,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충주체육관 메인무대와 특별무대에서 선보이는 이국적인 민속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행사 외에 체험행사인 무술체험 코너, 전통체험코너, 즉석체험코너, 전통생활체험 등을 찾아가 직접 체험해 보고, 지역특산품, 외국 음식. 문화. 민속 등을 접하는 기회도 갖어보자.

참가정실천운동본부도 국내 거주외국인들의 민속춤.민속음악 공연을 5~6일 준비한다.

문화행사로는 옹박 등 18편의 무술을 소재로 한 무술영화제(10.2~10)가 매일 저녁 9시30분부터 충주체육관 광장의 메인무대에서 상영된다.

또한 충주세계무술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우륵문화제(10.2~7)’와 ‘고구려유물 특별전(9.30~10.14)’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무술축제가 열리는 충주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불과 1시간대다.

충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무술축제 기간동안 충주역과 버스터미널-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시 외곽 관광지를 순환하는 시티 투어 버스가 매일 무료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관람에 앞서서 시간을 조금만 투자해 사전 관람계획을 마련하면 세계 최고의 전통무술과 다양하고 품격높은 문화행사를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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