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술축제 참가팀 최종 확정
36개국 71개 단체 참여
오는 10월1일 충주에서 개막되는 제7회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하는 국내.외 무술팀과 공연팀이 최종 확정됐다.
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지난 해보다 1개국 15개 단체가 늘어난 36개국 71개 단체가 참여한다고 한다.
축제에 참여하는 국내․외 단체는 작년보다 4개팀이 늘어난 국내 24개 단체를 포함하여 11개 단체가 증가한 외국 47개단체가 참가한다.
분야별로 보면 무술팀은 62개 단체로 국내 24, 외국 38 등 이고, 공연팀이 일본, 방글라데시, 중남미, 브라질, 러시아, 말레이시아, 폴란드, 중국, 대만 등 9개 단체가 참가한다.
또한 대만, 방글라데시, 키르키즈스탄 등 3개국이 이번 축제에 처음 참가하고, 6회 축제에 참가했던 스위스, 콜롬비아 등 2개국은 축제에 불참하게 됐다.
이번 축제의 외국 참가인원은 호주 달긴제리, 벨라루스의 코로수, 브라질의 까뽀에라, 브루나이의 펜칵시라트, 불가리아의 불가리안 켐포, 중국의 우슈 등 38개 무술팀과 9개 공연팀 등 362명이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국내 37개 관광축제 가운데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지정되었으며 한국지방자치국제화재단에서 성공한 5대 축제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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