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권도 대학생 연합회(가칭) 10월 출범
현 4개 대학 중심 출범, 향후 전국 4년제 태권도학과 확대

국내 태권도학과를 대표하는 4개 중심대학의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준비를 하고 있다.
전국 태권도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전국 태권도학과 대학생들의 연합조직이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경원대 4개 대학을 중심으로 연합체를 모색중에 있으며 용인대 태권도학과 학생회장인 김동현군이 준비위원장이 돼 조직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현 회장
이번 연합회에 중심이 되고 있는 이들 4개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회장은 그동안 많은 교류가 있었으며, 이 교류를 통해 태권도발전에 대한 생각을 의논한 결과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동감하고 출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김동현준비위원장은 그동안 4개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연1회 연합체육대회와 학술교류를 해왔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앞으로 늘어날 태권도학과들의 연대를 추진하고 교류를 통해 한국대학태권도의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각 학교의 동문이외에 태권도인이 하나가 되는 통합의 장을 만들고, 태권도 발전에 건전한 사고와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사회진출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현재 공식적인 명칭과 회칙을 준비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8일 한국체대에서 개최되는 4개 태권도학과 대학 친선 교류 전에서 연합회 취지문을 제시하고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4개대학중심의 연맹체로 운영되어 왔으나, 앞으로 전국 대학에서 개설되는 태권도학과의 신설을 감안한다면, 태권도계의 젊은 새로운 단체로서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기존 지방대학으로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2005학년도 신입생모집부터 신설된 우석대학교와 명신대학교, 그리고 앞으로 추진중에 있는 영산대학교까지 가세를 한다면 몇년안에 거대한 조직이 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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