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국제武道대회 외국 광고유치 저조
북한은 지난 7월부터 국제무도 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장 안팍에 여러 나라 회사들의 상품광고를 장려한다”면서 평양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무도대회(9월 15~20일) 외국 광고주 모집을 위한 적극적 유치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상밖의 저조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조선중앙TV가 16일 저녁 중계방송한 대회 경기장에는 ‘금당-2주사약’, ‘신덕산샘물’ 등 북한의 유명 상품 광고판만 걸려 있을 뿐 외국회사의 광고는 눈에 띄지 않았다.
북한은 이례적으로 이번 국제대회 개최를 계기로 대외적 체육교류를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고 광고와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외회획득을 하려 했으나 예상밖의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