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제19전투비행단 택견시범한다
오는 10월 1일 충주무술축제 개막식에서 선보여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오는 10월 1일개막되는 제7회 충주세계무술축제 택견시범을 맡았다.
그동안 군부대가 단체로 시범을 보이는 종목으로는 태권도와 특공무술이었다는 점에서 택견시범은 이채로울 것으로 예측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헌병대대 연병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 연출할 장면은 옛날 포졸들이 쓰던 육모 방망이를 이용한 육모술과 1대 1로 대련에서 상대를 제압하는마주걸이를 선보인다고 한다.
또한 8명이 택견 시합 단체전에도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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