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련택견배틀 본격적인 개막
지난 5월 2일부터 4조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된 결련택견배틀이 예선리그를 통해 8강 진출팀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결련택견배틀 본선을 인사동 문화마당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청룡팀에는 택견배틀 예선에서 파워택견을 보여주며 돌풍을 일으킨 강호동씨의 경북 성주전수관과 예선리그에서 2승1패를 한 작년 古송덕기옹 대회 우승팀인 김재광씨의 성대명륜이 4강 진출을 두고 격돌을 한다.
백호조에는 개인 최다승을 가진 김영두 선수가 있는 팀으로 젊은선수들의 패기와 노장의 노련미를 갖춘 김재광씨의 송파전수관과 송명근선수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예선리그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여인제씨의 국민대가 올라왔다.
주작조에서는 예선리그 모든 팀이 2승1패 5승점을 기록하여 협회의 회의를 거쳐 경고가 적은 순으로 선발했다. 경고가 가정 적은 여인제씨의 양천구민체육센터와 택견은 놀이다 하면서 한바탕 놀이를 하면서 올라온 전경대씨의 덕진전수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현무조는 택견배틀의 재미를 한층 높혀준 인기만점 무패의 김병구씨의 중앙전수관과 기술과 파워를 겸비한 박동원씨의 고려대가 각각 올라왔다.
택견배틀 경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인사동 문화마당에 관람할 수 있다.
본선 경기인 8강 택견배틀부터는 배틀이 열리는 당일 비가 올 경우 오후 2시를 기준으로 해서 시합에 지장을 줄 정도의 비가 계속되면 당일 시합을 돌아오는 주로 연기를 한다. 비가 올 경우 2시 이후에 TKB 뉴스를 통해 대회 진행 여부를 확일 할 수 있다.
택견은 지난 13일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2004 세계문화오픈(WCO) 전통무예 본선부문에서 1막-4막으로 구성하고 중요무형문화재인 택견의 원형과 소개와 함께 약속대련과 격파 및 체술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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