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경영연구소 (주)호키로 다시 태어나 (김준성 기자 2000.6.24)
한국태권도경영연구소 (주)호키로 다시 태어나
한국태권도경영연구소가 (주)호키로 다시 태어났다.
(주)호키는 오늘(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별관에서 호키태권도 제2차 아카데미와 사업설명회, 김진원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주)호키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태권도 종합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현장에서 주식청약을 받기도 했다.
2부 사업설명회 순서에서 사업타당성 보고를 한 공인회계사 심재철씨는 "(주)호키의 사업전망은 아주 밝다"면서 "늦어도 8월까진 벤처로 등록해 10억 이내 규모로 가을에 2차 태권주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철씨가 밝힌 바에 따르면 (주)호키는 내년 3월부터 시작해 늦어도 상반기 중으로 회사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주)호키는 이번 법인 전환 과정에서 유치한 투자 규모를 오늘까지 총 8억 8천만원, 약 29만 3천주라고 밝혔다.
오늘 취임식을 가진 전 한국태권도경영연구소 소장 김진원 (주)호키 대표이사는 사업설명회에서 행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주)호키의 장단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주)호키는 올 해 내로 호키 친선태권도대회 개최, 호키 연수원 개원, 호키 회원 전국 태권도장 컴퓨터 보급 완료, 호키 어린이 영어교실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하게 된다.
김진원 대표이사는 또 앞으로 (주)호키가 역점을 두고 전개해 나갈 중점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주)호키는 앞으로 태권도장 경영 전문서적 출판, 벤처인증 후 코스닥 시장 등록, 호키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 호키 사범의 미국 진출 지원 및 해외사범 한국 연수, 호키 무도인상 설립, 호키 에니메이션 제작 완료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진원 대표이사는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약 2달간 부지런히 준비해왔다"며 "애초에 6억 투자를 목표로 시작했지만 이미 6억을 훨씬 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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