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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술총연합회(KMAF) 상표등록 신청

독자적인 산업재산권 확보를 위한 조치


이시종 회장

충주시는 지난 2002년 국내 20개 무술단체가 가입해 충북 충주시에 본부를 두고 발촉한 한국무술총연합회(회장 이시종 국회의원)가 특허청에 상표등록(업무표장)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시의 이 같은 조치는 한국무술총연합회의 독자적인 산업재산권을 확보, 상품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상표가 등록될 경우 ‘한국무술총연합회’, ‘Kmaf, 한무총’ 등의 로고를 독자적으로 10년마다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무술관련 각종 도구와 기념품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충주 세계무술축제 때마다 진귀하고 박진감 넘치는 시연을 펼쳐 눈길을 끌어온 한국무술총연합회는 국제무술단체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무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무술총연합회는 지난해 8월 21일 설립등기를 마치고 현재 한국전통택견회를 비롯한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한국우슈협회, 대한합기도협회, 대한유술협회, 대한화랑도법협회, 한국검예도협회 등 20개 무술회원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무술단체의 연합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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