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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예약이요! 문미애 선수(리라컴교/2년)

연세대학교 총장기 단체대항 여자부 최우수상 영예


문미애 (리리컴퓨터고등학교 2학년) 선수

가냘픈 외모와 달리 자신보다 큰 체격의 선수를 맞아 당당히 맞서 매서운 발차기를 선보이며 이번 제27회 연세대학교 총장기 대회에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리라컴퓨터고등학교 2학년 문미애양을 만나보았다.

문미애 선수는 이번대회에 전게임 핵심 라인에(1~3)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4게임에 출전해 전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팀 우승에 큰 주역으로 인정받아 이번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여자 태권도계 스타 대열에 조심스럽게 다가서고 있다.

160cm의 53kg의 보통체격을 가진 미애양은 이번대회에 자신보다 월등히 앞선 선수와의 경기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겨뤄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매 게임 자신감과 파이팅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발군의 기량을 과시 한 문양의 주특기는 왼발 빠른 발차기와 뒤돌려 차기로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주무기로 위력을 과시한다.

화려한 입상 전적. 高 1학년 대회 4관왕 태극마크 예약!


문미애 선수의 태권도 실력은 직접 보지 않아도 입상성적이 증명해 주었다. 중학교(만월중) 시절 전국소년체전과 문화관광부 장관기에서 우승과 여러 입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문양은 1학년 때 전국종별선수권, 5․18 광주, 용인대총장기, 협회장기등 4개 대회에 우승과 문화관광부 장관기 3위를 차지하였으며 금년 세계청소년선수권 선발전에 출전해 3위에 입상하는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취미생활은 태권도


초등학교 2학년 때 평창체육관에서 처음 도복을 입고 태권도를 시작한 문양은 평범하게 태권도를 수련하였다.
점점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든 미애양은 결국 부모님을 설득해 인천 만월중학교 태권도부 입학해 그의 화려한 선수생활은 시작되었다. 그녀의 취미는 바로 태권도라고 한다. 매일 지긋 지긋한 힘든 훈련에 실증이 날 듯도 하지만 그녀는 이미 태권도 매력에 푹 빠져 버린 것 같다. 그 만큼 태권도를 사랑하고 태권도 수련이 그의 취미인 만큼 그의 성적은 우연이 아닌 그동안 자신만의 노력과 피나는 훈련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양의 징크스는 선취점을 상대방에서 뺏기면 경기가 잘 운영되질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상대 선수에게 선취점을 뺏어 파이팅 넘치는 경기운영을 한다고 한다.

올림픽 대표! 꿈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연세대총장기 우승의 주역 선수들과 김성배 감독, 박병준/이강철 코치

미애양의 미래의 목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주위에 인정받고 끝까지 자신의 노력과 실력이 빛났을 때 꼭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문미애 선수는 앞으로 잠깐 빛나는 선수가 아닌 꾸준히 노력과 성실함을 통해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 그리고 자신의 선수생활에 큰 힘이 되어 주어 주시는 김성배 감독선생님(교감)과 박병준, 이강철 코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생각하고 노력 없이 결과물을 생각하지 않는 솔직하고 정직한 문미애양! 그녀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처럼 자신이 원하는 올림픽 국가대표의 꿈이 소원이 아닌 현실로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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