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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전격 재상영!!


돌려차기의 한 장면


관객의 진심어린 목소리가 통했다. <돌려차기>가 재상영한다. 네티즌들의 재상영요청에 제작사 씨네2000과 중앙시네마는 11일 6회(20:40) 1관(453석) 유료상영을 전격적으로 결정했다. 현재 맥스무비에서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돌려차기>는 이로써 개봉관에서 종영된 이후 3주만에 다시 정식으로 상영하게 되었다.

<돌려차기>(제작사:씨네2000, 감독:남상국)는 지난 7월 23일 전국 102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1주일 만에 조기 종영된 바 있다. 이후 지난 30일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에 돌려차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5일 현재 2,200명)이 개설되면서 재개봉 운동이 펼쳐졌다. 이들은 영화 <돌려차기>의 공식 홈페이지와 영화사 씨네2000 홈페이지, 그리고 맥스무비 토크 게시판에 <돌려차기> 재상영 요구 게시물을 올리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알렸다.

이 같은 관객의 목소리는 맥스무비 중재로 제작사 씨네2000과 극장 중앙시네마에 알려졌다. 이에 제작사 씨네2000은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상영관이 결정된다면 프린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러나 진짜 난관은 여름성수기 시장에 스크린을 확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다.

이에 서울 중구 중앙시네마는 흔쾌히 재상영을 결정했다. 장기간 상영은 불가능하지만 단 한회만이라도 유료상영을 하는 방향으로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고 씨네2000, 중앙시네마, 맥스무비는 이를 추진하기로 5일 결정했다. <돌려차기> 재상영 카페 개설 1주일만에 관객들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다.

<돌려차기> 재상영은 비록 1회차 유료상영이지만 지금까지 재개봉을 촉구하는 관객운동이 상영회 개념으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정식 유료상영이라는 점과 빠른 시간 내에 재상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댓글 1

★챔프★ 2004.08.14
애초에 망할 줄 알았다-_-;;; 이거랑, 귀여니 쓰레기 소설 영화로 만든 영화까지 몽땅 싸 그리 망할 줄 알았으-_-;;; 2 가수가 무슨 영화를 찍는답시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