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총장기 품새대회, 태권도 품새 경기 문화발전 우리가 선두

더위속에 400여명 참가 열기 더해

김영석 우석대 총장과 초등부 지정품새 입상자
10년 만에 찾아온 삼복의 무더위가 위세를 떨치는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2회 우석대학교 총장기타기 전국 태권도 품새 대회가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대회에는 전국에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총 1,419명이 참가했다.김영석 대회장은(우석대 총장) “장차 영예로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 수 있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참가한 선수들에게 그동안 땀 흘리며 닦아온 기량과 품새를 마음껏 펼쳐 페어플레이적인 태권도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안 타이거즈 파워 과시! 경희도장, 남창도장, 길라잡이 4파전 한동안 계속될 듯.
경기 첫날, 초등부 개인전 경기와 고등부(16강)와 중등부 단체전 종목이 있었다. 초등부 개인전은 각 조별 10명씩 나누어 순위결정을 했다. 초등부 1,2학년부 초등3,4학년부, 초등 5, 6학년부로 총 45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특히 특별부문 단체 태권체조부분에서는 장애우 선수들로 구성된 장봉 혜림원 팀과 결손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로 구성된 삼성복지재단의 덕진 삼성 어린이집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고등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까지 진행되었다.
코리안 타이거즈는 전 부문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기를 모두 휩쓸었다. 경희도장, 남창도장, 길라잡이 팀들의 경쟁 역시 각축을 벌였다. 매 대회 각축전을 벌이는 이들의 라이벌전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이나 신흥팀들 역시 이번대회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꾸준한 연습과 연구개발이(창작 품새, 태권체조) 과제로 평가되었다.
코리안 타이거즈는 전 부문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기를 모두 휩쓸었다. 경희도장, 남창도장, 길라잡이 팀들의 경쟁 역시 각축을 벌였다. 매 대회 각축전을 벌이는 이들의 라이벌전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이나 신흥팀들 역시 이번대회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꾸준한 연습과 연구개발이(창작 품새, 태권체조) 과제로 평가되었다.
남창도장 소속으로 출전한 민승기(경희대)는 대학부 개인전 우승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더해 대학-일반부 단체전 공인품새와 단체 창작품새 우승을 견인했다.
품새 경기 규정은 국기원 지도자연수원 품새 규정을 채점기준으로 실시하였다. 판정 심사는 5심제로 운영하며 최상, 최하 점수를 제외한 3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수로로 한다.
중, 고등부 지정 품새 개인전은 학년별 토너먼트 경기로 운영하며 청, 홍 깃발로 5명의 심판이 동시에 표출하여 승부를 낸다. 김경찬 경기운영본부장은 “판정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평가는 개인의 눈높이가 아닌 전체 심판의 눈높이와 판정 규정의 기준을 두어야 한다” 밝혔다.
-지정품새
지정 품새는 추첨을 통해 주어진 품새를 숙련도, 표현성, 통일성, 정확성 등을 판단해 채점한다.
* 숙련도 30점 + 표현성 20점 + 통일성 20점 + 정확성 10점 + 시연규정 10점 = 100점
- 창작 품새
개별 동작 및 기술전반의 독창성과 창작성이 가미된 창작 품새 역시 기량에 대한 수련도와 창작성, 정확한 기술 구사능력과 조합, 질서, 전체 움직임의 통일성과 조합성을 중점을 둔다.
* 숙련도 30점 + 창작성 20점 + 통일성 20점 + 정확성 10점 + 시연규정 10점 = 100점
- 태권체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창작 기술동작의 가치성에 대한 작품 창작성과, 태권도 동작과 체조동작에 대한 기술적인 난이도 평가, 전체적 움직임의 능력평가, 무엇보다도 음악과 동작의 조합의 평가를 중점을 두고 있다.
* 작품창작성 30점 + 기술난이도 20점 + 일치성 20점 + 음악과의 조화 10점 + 시연규정 10점 = 총 100점

이번대회를 치루기 위해 우석대학교는 교직원 및 태권도부 선수들이 총동원되었다. 이들은 방학중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기간동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임원단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대회를 도왔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탁받은 태권소프트사는 이번대회에 첫 PDP(프로젝션 TV) 실시간 전자 채점기를 통해 심사 결과를 선보이며 경기장의 새로운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경기장으로 관전객의 애완견이 경기장에 들어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많은 임원단과 태권도인들이 이번대회를 참관하면서 “야! 정말 잘한다!”등 탄성을 낼 정도로 선수들의 기량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우석대학교측은 겨루기중심의 태권도문화이외에도 품새 활성화를 통한 태권도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석대학교는 이러한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실어 2005년부터 태권도학과를 신설해 태권도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자질을 함양하고 태권도의 문화성을 연구하는 태권도인을 양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주변의 평가에 우석대는 지속적으로 본 대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태권도 발전과 품새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권양기 조직위 위원장은 본 대회가 성적 위주에 연연한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태권도를 통해 축제로의 성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2005년도에 신설되는 태권도학과에 이번 대회 고등부 남. 여 최우수 선수에게 대학 입학 시 1년간 등록금 면제의 특전과 고등부 입상자에게는 특례입학 자격부여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대회 운영] 품새 채점 규정 및 방법
품새 경기 규정은 국기원 지도자연수원 품새 규정을 채점기준으로 실시하였다. 판정 심사는 5심제로 운영하며 최상, 최하 점수를 제외한 3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수로로 한다.
중, 고등부 지정 품새 개인전은 학년별 토너먼트 경기로 운영하며 청, 홍 깃발로 5명의 심판이 동시에 표출하여 승부를 낸다. 김경찬 경기운영본부장은 “판정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평가는 개인의 눈높이가 아닌 전체 심판의 눈높이와 판정 규정의 기준을 두어야 한다” 밝혔다.
-지정품새
지정 품새는 추첨을 통해 주어진 품새를 숙련도, 표현성, 통일성, 정확성 등을 판단해 채점한다.
* 숙련도 30점 + 표현성 20점 + 통일성 20점 + 정확성 10점 + 시연규정 10점 = 100점
- 창작 품새
개별 동작 및 기술전반의 독창성과 창작성이 가미된 창작 품새 역시 기량에 대한 수련도와 창작성, 정확한 기술 구사능력과 조합, 질서, 전체 움직임의 통일성과 조합성을 중점을 둔다.
* 숙련도 30점 + 창작성 20점 + 통일성 20점 + 정확성 10점 + 시연규정 10점 = 100점
- 태권체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창작 기술동작의 가치성에 대한 작품 창작성과, 태권도 동작과 체조동작에 대한 기술적인 난이도 평가, 전체적 움직임의 능력평가, 무엇보다도 음악과 동작의 조합의 평가를 중점을 두고 있다.
* 작품창작성 30점 + 기술난이도 20점 + 일치성 20점 + 음악과의 조화 10점 + 시연규정 10점 = 총 100점
차기대회 보다 알찬 프로그램과 운영 보여주겠다.

좌. 권양기 조직위원장 우.최상진 경기 임원장
이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권양기 조직위원장은 “2년간 품새 대회를 치루면서 생각보다 태권도 대회가 많이 힘들다는 걸 느꼈다.1회 2회 대회 운영과 전반적인 내용을 재검토를 통해 차기 대회에는 보다 깊이 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최상진 경기 임원장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이번대회를 치루기 위해 우석대학교는 교직원 및 태권도부 선수들이 총동원되었다. 이들은 방학중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기간동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임원단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대회를 도왔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탁받은 태권소프트사는 이번대회에 첫 PDP(프로젝션 TV) 실시간 전자 채점기를 통해 심사 결과를 선보이며 경기장의 새로운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경기장으로 관전객의 애완견이 경기장에 들어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품새 기량 놀랍게 변화하고 있다.
많은 임원단과 태권도인들이 이번대회를 참관하면서 “야! 정말 잘한다!”등 탄성을 낼 정도로 선수들의 기량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우석대학교측은 겨루기중심의 태권도문화이외에도 품새 활성화를 통한 태권도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석대학교는 이러한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실어 2005년부터 태권도학과를 신설해 태권도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자질을 함양하고 태권도의 문화성을 연구하는 태권도인을 양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등부 최우수 선수 1년간 등록금 면제 특전

대회를 준비를 위해 고생한 우석대학교 교수들과 태권도부 선수단
지난해 국내 첫 품새 경연대회를 개최한 우석대학교는 그동안 태권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학교 측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 대회가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은 운영면에 있어 부족하다는 평가도 지적되고 있지만 그들의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발전의 공헌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이러한 주변의 평가에 우석대는 지속적으로 본 대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태권도 발전과 품새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권양기 조직위 위원장은 본 대회가 성적 위주에 연연한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태권도를 통해 축제로의 성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2005년도에 신설되는 태권도학과에 이번 대회 고등부 남. 여 최우수 선수에게 대학 입학 시 1년간 등록금 면제의 특전과 고등부 입상자에게는 특례입학 자격부여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주요 입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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