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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려차기” 대박 예고 (전국 투어 시사회)

영화 “돌려차기” 대박 예고 (전국 투어 시사회)

기대이상의 내용으로 시사회 극장가 북새통!


출연자 우로 현빈-전재영-김동완-김태현-이기우 영화 대박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동안 태권도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던 영화 “돌려차기”가 전국 투어 시사회를 시작으로 감추었던 영화의 속살을 드러냈다.

영화 제작사인 씨네2000은 영화 홍보를 위해 전국 투어 시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속에 영화 성공을 향한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12일 서울극장에서 첫 시사회를 가진 “돌려차기는” 씨네 2000(제작사) 이춘연 대표와 출연자 김영호(송충근), 김동완(홍용객), 현빈(민규), 수빈(조안), 정대(김태현), 미애(박지연), 혁수(문지윤), 성완(전재형)과 영화 주인공인 김동완의 화려한 영화 데뷔를 축하해주기 위해 신화 멤버들이 찾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영화의 감독을 맡은 남상국 감독은 국내 대표적인 신인 감독 발굴 프로젝트인 부산 국제영화제 NDIF(New Director in Focus)에서 대상 수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감독이다. 신인 감독과 신인연기자들이 펼치는 질풍노도 도전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돌려차기> 영화평


김동완 주연의 “돌려차기”는 3류 인생을 가진 양아치 학생들이 전통의 강호 만세고의 태권도 우승과 태권도를 통해 진정한 성장과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에 출연한 신인배우들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와 영화 속 개성 넘치는 각각의 캐릭터가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사실 본 기자 역시 이번 영화의 내용과 질에 대해 많은 기대와 전망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영화속의 태권도의 본질과 딱딱한 태권도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며 초반부에 웃고 마지막에는 감동을 주는데 영화의 매력을 빠지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가수가 웬 또 영화냐? 하는 시선을 받았던 김동완은 과거의 아역배우출신을 바탕삼아 감정연기와 리얼한 태권도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계에 또 다른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슬램덩크”와 “H2”와 같은 스포츠를 통한 감동을 기억하는가? “돌려차기”는 한국 영화계에서 본격적으로 한번도 다뤄 본 적 없는 ‘청춘 스포츠물’을 추구한다.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태권도에 입문하게 된 열혈청춘들이 만들어가는 내용이다.

영화 “돌려차기” story!


변변한 성적 한 번 못 거두는 3류 팀으로 전락한 50년 전통의 강호 만세고 태권도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정녕 발 벗고 뛰는 건 부원들이 아닌 석교장(김갑수)과 고감독(박정학), 주장 민규(현빈) 뿐이다. 이윽고 깜깜했던 이들의 눈앞에 50년 전통의 만세고 태권도부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 일대 큰 사건이 터진다.

하교 길 만원버스 안 만세고 주먹대장 용객(김동완)과 그 일당은 맨 뒷자리 앉아 있다. 중간 만세고 태권도부가 만원버스에 탑승해 용객의 일당 정대(김태현)가 그어 놓은 테이프를 넘어 싸움은 시작되어 결국 태권도부는 용객 일당에게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고, 용객과 그의 일당은 유치장에 갇히게 된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를 통해 전통의 만세고 태권도부의 부활을 꿈꿔오던 석교장은 큰 충격으로 잠시 묘책을 짜내 용객일당의 실력을 높이 사고, 태권도부 입단과 지역예선 통과를 조건으로 전원 퇴학의 징계에서 벗어 날 것을 내세웠다.

태권도부에 어렵게 입단한 용객 일당과 주장 민규(현빈)와 석수빈(조안)과의 실랑이가 시작된다. 태권도에 대한 기본예절과 태권도를 무시하는 용객일당이 못 마땅한 민규와의 관계속에 어느덧 대회 예선이 시작되고 대회를 통해 이들의 실랑이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었다. 영화의 전개는 이렇게 흘러 마지막 태권도를 통해 그들은 진정한 자신들의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무더운 여름 날씨. 태권도 영화 “돌려차기”로 한방에 날려!


다른 스포츠와 달리 태권도만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 예의를 가미 시켜 종반부에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영화 속 코믹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김태현(정대)씨는 "영화 찍으면서 저희 배우들도 태권도를 배웠다. 태권도 배우면서 저희들도 변했습니다. 이 영화보시고 돌아가실 때 꼭 변하시길 바랍니다."고 말하며 그들도 영화를 위해 3개월 전 처음으로 태권도 도복을 입고 피나는 훈련과 크고 작은 부상을 겪으며 힘들께 찍었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찾아온 무더운 여름 날씨 생소한 태권도 주제의 “돌려차기”로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 보는 게 어떨까 싶다.

“전국 고교 태권도 대회”만들기 4단계 미션! (촬영 노트)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스크린에 재현해내는 것이 이영화의 큰 관건으로 여겨졌던 “돌려차기” 제작팀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전국태권도대회’가 펼쳐질 경기장을 찾아 전국을 누빈 끝에 부산에 있는 기장체육관을 낙점 하게 되었다고 한다.

1) 경기장을 세워라!

극중 ‘대통령배 전국 태권도대회’의 격렬한 태권도 액션을 생생히 묘사하고자 체육관 천정에 수천 개의 사기 전구를 다는 등 일주일간 철야작업을 거친 기장체육관은 국제대회를 치러도 손색이 없는 경기장으로 거듭났다. 이로써 대회 만들기 1단계 작업 완료.

2) 3000여석의 관중석을 채워라!

두 번째 미션 역시 대회장의 박진감을 연출하기 위해총3,000여석에 달하는 관중석을 채우는 작업이었다. 거액의 엑스트라 비용으로 고민하던 제작진 앞에 든든한 지원군이 나타났다고 한다. 지원군은 바로 김동완과 현빈 등의 출연배우들의 팬클럽이었다. 그들은 설 연휴까지 반납하고 엑스트라를 자청하며 경기장 스탠드를 지켰다고 한다. 또한 부산지역 중고생들까지 가세해 관중부대는 즉석 응원전까지 벌였다.

3) 태권도 진짜 선수들을 모아라!

리얼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진짜 태권도 선수들과 태권도인들을 대거 출연시켰다. 대회장 안내 방송 역시 실제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 이정현 사범의 목소리를 등장시켜 실제감을 주었으며 국가대표 시범단 및 각 대학 태권도부와 고교 태권도부 선수들이 최초의 태권도 영화에 기꺼이 출연했다. 특히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태권도 미들급 국가대표 정영한(한국가스공사)선수는 배우들에게 싸인을 받고 장난을 치다가도 액션 사인이 나며 가공할 파괴력을 가진 발차기를 선보이며 진중한 태권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4) 결승전을 향해 온몸을 불 사려라!

‘전국 태권도 대회’의 개막과 함께 촬영장은 일대 종합병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유인 즉, 배우들의 적극적인 연기로 인해 어깨뼈 탈골, 갈비뼈 부상, 인대 파열 등 중상이 속출하기 시작하였지만, 배우들은 링거를 달고 살면서도 대역을 거부한 채 부상투혼을 발휘했다고 한다.


신화 멤버 김동완의 첫 스크린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신화 멤버들이 시사회장을 찾았다.


남상국 감독과 김동완(용객), 조안(수빈), 현빈(민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영화에 출연했던 정영환(가스공사)과 고석화 선수(에스원) 국가대표 선수가 시사회장을 찾았다





댓글 10

태돌이 2004.07.19
사실 공짜라서 간다 라는 생각으로 돌려차기 시사회에 갔었는데 예상외로 괜찮았습니 다. 태권도 겨루기의 묘미도 알 수 있구요.. 태권도인이라면 한번쯤 꼭 봐야할 영화 아닐까 생각되네요..
피리오 2004.07.19
안타깝다. 동근이 형 화이팅
재미없다 2004.07.21
재미 이빠이 없음, 절대 보지마셈
허접영화 2004.07.22
정말 태권도 하는 사람들은 저딴영화 않본다 태권도가 무슨 연얘인들이 와서 몇번 발차기하다 끝나는 허접무술인가? 태권도 영화를 찍으려면 좀 거기에 맞는 인물을 케스팅해야지 저건 무슨 논스톱이나 무슨 양아치 역할 하면 딱 알맞은 인물들만 모으다니.... 태권도 하는 사람 몸은 또 저게 뭐야 일반인하고 똑같네 무슨 얼어죽을 대박을 예고해 겨우 잘되봤자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놀 수준이지뭐
무수리 2004.07.24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태권도 경기를 봤지만 비록 사실감은 떨어지지지만 어느 경기보다도 더 감 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영화를 보세요. 가수 김동완보다 배우 김동완으로 인정할 겁니다. 저는 김동완이나 현빈보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더 좋았답니다. 적당한 감동과 유머.. 정말 진지하게 태권도를 생각하는 그들이 좋았습니다. 지금의 썩은 태권도와는 사뭇 다른... 정말 강추!!
무수리 2004.07.24
아래 저런 내용을 단순하게 쓴 재미없다님.. 절대 영화보지도 않고 글 올린 단순무식 과격한 분이라고 단언!! 영화보지 않고 선입견에 쓴 글이란 거에 올인!! 세상 그렇게 살지 마쇼!!
재미없다 2004.07.24
나, 저 영화 봤거든...조또 재미없다. 걍 태권도는 태권도고, 영화는 영화야. 영화 소재가 태권도라고 해서, 잼없는 영화가 잼있어질 수는 없는 거란다. 난중에 정히 궁금하면, 딴지일보 영화평론이라도 한번 읽어보려무나. 아마 Worst나 Worst Jr 급에 랭크될 거라는 데 올인한다.
대한민국! 2004.07.24
아이 개 쉐끼야~ 니 한번 좃나게 맞구 싶나..? 여기가 어데라꼬 극진가라데 선전하는데? 확 눈알을 쏙 뽑아불라마.. 니 밑에 바파라 같이 개봉해서 아작나야 한다구 한 놈아이가? 이 씨벌넘아! 머가 극진인데.. 그래서 어쩌라는 긴데! 좃나게 말만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 야이 상놈의 자슥아.. 니는 그렇게 할일이 없나.. 할일이 없으믄 도장에서 수련이나 더하 믄 되지 와 태클 거는데.. 어! 이 씨벌넘아~
바람 2004.07.25
하긴 뭐 나도 태권도 하니깐, 태권도 영화라고 해서, 그냥 생각없이 봤는데... 옛날생각 무척 나데...웃는데, 계속 눈물이나서 열라 쪽팔렸는데, 마지막에 김동완이 부상당했을때, 나가게 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장면... 옛날 내 얘기 하는 것 같아서리 정 말 눈물나데... 암튼 연이어 웃기면서, 눈에 계속 눈물을 고이게 하는 아주 이상한 영화긴 한데... 감동적이었어, 재미없는 태권도 겨루기 동작도 영화로 보니깐, 예술이더군. 김동완.. 연기 잘하데... 신화의 김동완이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 인물은 인물인 것 같더라구.
심판 2004.07.25
허접태권에 미친 개호로쉐끼 니미좆이다 ㅋ 좆밥태권에 미쳐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