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검도연맹, 검도는 일본 무사의 고유 문화
검도는 일본무사문화를 이해하는 것으로 일축
최근 한국과 일본의 검도사이트에 등장하고 있는“검도의 기원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다”라는 하는 글들이 돌면서 전일본검도연맹이 입장을 밝혔다.
(재)전일본 검도 연맹 상임 이사(국제 담당)인타케우치 쥰씨는 전일본검도연맹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일본검도연맹에서 보는 검도의 견해를 공개했다.
그는 검도가 일본의 무사의 생활속으로부터 태어난 일본 특유의 문화이다고 하는 생각으로 있었기 때문에 언급을 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인터넷상의 글들이 넘쳐 입장을 밝힐 때라는 점에서 언급한 것이다.
그의 주장은 “검도란, 일본의 무사가 검(일본도)을 사용한 싸움을 통해, 검의 이법을 자득하기 위해서 걷는 길을 가리키는 것으로 검도를 배운다고 하는 것은 이 검의 이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했다.
검도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국시대부터 에도시대 초기에 걸쳐, 검의 조작법으로서의 검술에 많은 유파가 태어나 에도 중기에는, 검도도구가 개발되었다. 이 결과 죽도에 의해 실시하는 검술의 연습(죽도 타법 연습)이 정착해, 도장에 있어서의 검술의 시합도 에도막부 말기에 걸쳐 급속히 퍼져, 메이지 유신을 거쳐 타이쇼 초기에는, 격검·검술이라고 하는 말을 ‘검도’라고 고쳐 이것이 일본의 무사의 정신에 근거하는 ‘무도’다”라고 정의했다.
특히는 검도수련에 있어서 “검의 기술을 배우는 것 만이 아니고, 무사의 생활 태도나 그것을 증명하는 무사의 정신(마음가짐)를 배우는 것이며, 무도로서의 검도를 이해해 그 수련을 해야한다” 고 하였으며 “죽도는 무사의 칼이다. 수련복은 무사의 정장이며, 단순한 운동복이 아니다. 정신을 배우지 않고 검도를 하는 것은 단순한 육체적 운동을 하고 있게 되어 버린다. 검도의 깊이, 문화성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하여 전일본검도연맹의 검도수련견해가 일본무사문화를 배우는 것으로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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