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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투혼을 발휘한 김학환(가스공사)선수!

부상의 투혼을 발휘하며 미들급 우승


김학환(한국가스공사) 선수

한국가스공사에 미들급 김학환이 제39회 대통령배 선수권에 참가하여 영광의 상처를 안고 미들급 정상을 차지하였다.

이번대회 출전한 김학환은 8강에 신원일(영천시청)선수와 경기에서 승기를 잡던 중 신원일 선수에게 얼굴 안면 들어 찍기를 허용했다. 문제는 득점을 뺏기는데 그치지 않고 코에서 과다출혈이 생기며 단순한 코피 증세가 아니었음을 알렸다. 하지만 김학환은 끝까지 중심을 잊지 않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준결승에서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솜으로 양콧속을 막고 경기를 진행하는 투혼을 발휘하였다. 준결승에서 김재우(보령시청)를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한 김학환은 막강 파워를 과시하는조원철(에스원)선수와 3회전 까지 4:4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3회전 종반 김학환은 조원철의 움직임에 앞발 얼굴 돌려차기를 성공시키며 6:4 승부의 쐐기를 잡으며, 남은 시간을 버티며 우승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김학환의 부상은 심각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기가 올랐던 것이다. 대회가 끝난 후 병원을 찾은 김학환은 양쪽 코 위, 아래 부분 모두 골절로 14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김학환(가스공사. 23)은 영광의 상처를 안고 우승을 하였지만 현재 올림픽 대표팀 2진으로 +80kg급 문대성(에스원) 선수의 스파링 파트너로 호흡을 나누고 있었으나 이와 같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2진에서 박탈되었다.

영광의 상처! 하지만 대표팀 박탈!


190cm의 큰 체격과 잘생긴 외모를 겸비한 김학환은 이번대회 부상으로 영광의 상처와 대표팀 박탈 희비가 교차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 매사에 성실함과 노력으로 주의에 모범적인 선수로 소문이 잦아한 김학환 선수. 무사히 수술과 치료를 통해 다시 시합장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해 본다.

댓글 2

머랴 2004.07.20
힘내라~약한모습보이지말구 개성을살리구 힘찬도약하자~~~화 이 팅~~^^*
박탈? 2006.12.11
190cm의 큰 체격과 잘생긴 외모를 겸비한 김학환은 이번대회 부상으로 영광의 상처와 대표팀 박탈 희비가 교차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 매사에 성실함과 노력으로 주의에 모범적인 선수로 소문이 잦아한 김학환 선수 이런 선수를 ? 말두안되 !! 아무쪼록 김학환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