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찬바라, 용인대에서 지도자과정 개설
전문지도자과정 제2기 모집중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는 스포츠찬바라를 사회교육원 지도자과정에 개설해 전문지도자과정을 교육한다고 알렸다.
현재 2004학년도 1학기에 개설돼 무도개론, 경호이론, 그리고 스포츠찬바라 실기를 매주 토요일 오후에 4시간씩 16주를 교육하고 있다.

김태환 주임교수
용인대 경호학과 학과장인 김태환교수가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김교수는 일본요코하마대학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민간경비학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김교수에 의해 스포츠찬바라는 한국경비협회에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내용을 보면 이론부문에는 이 대학 대학원에서 무도이론을 강의하는 허건식교수가 무술사와 무도철학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있고, 경호학을 전공한 박대우 교수에 의해 스포츠찬바라의 경호적 접근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실기교육에 있어서는 국제연맹의 한국지부장을 맡고 있는 정두원교수에 의해 스포츠찬바라 한국시합심판법 및 국제시합심판법, 심판수기법(국제용어 및 해설), 카다(형), 코다찌(소태도), 다데(방패 소태도), 조켄(장검), 니토(이도) 대련법및 트레이닝을 익히게 된다.
각 과정 수료 후 수료생들은 매년 2월 용인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총장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스포츠찬바라 3급 심판 및 지도자자격증이 주어진다. 특히 성적우수자의 경우는 2급자격이 추천되어 학습과정을 고취시키고 있다.
매년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선수들
용인대 사회교육원 이남주 교학주임은 "대학의 시설물인 농구장, 테니스장, 체육관, 트레이닝장, 골프장, 도서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료자는 평생 동안 학사관리로 평생 용인대가족제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스포츠찬바라는 4년전 국내에 보급돼 일시적인 흥행이 있었으나 체계적인 교육기관이 없어 지도자교육의 한계를 보인바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용인대 사회교육원에서 개설돼 스포츠찬바라의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용인대측과 협회는 승단을 목적으로 하는 것보다 질을 내세운 지도자 양성이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어 뉴무도스포츠인 스포츠찬바라의 보급이 기대된다.
스포츠찬바라는 매년 일본 동경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대표팀도 참여하고 있다.
(입학상담문의) 용인대 사회교육원 031) 330-2800 /2935 /278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