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사범 류천희(柳天熙, 60) 국민훈장 동백장 받아
2004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에서

류천희 사범
지난 9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법무부와 중앙일보, KBS가 주최하는 ‘2004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에서 합기도 사범 류천희씨(사진)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법무부에 의하면, 류씨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청소년 선도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와 1969년부터 35년간 불우청소년 2,370명에게 참다운 무도정신과 기술을 무료로 가르쳐 줌으로써 청소년의 심성순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범죄예방활동에 기여하였고, 1985년부터 매월 2회 관내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 및 모범 청소년 약 2,700여명에게 9천5백만원상당의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을 지급하여 오다가 선도재단법인을 설립하였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모범학생 124명 및 무의탁 소년 등 120명에게 7천4백5십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등을 방문하여 생필품3천3십만원상당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장학사업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1981년부터 1200여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및 홍보물 전단지 배포,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비행예방에 기여한 공이 현저하다며 수상내역을 밝혔다.
류천희 사범은 1981년 서울지검상임 소년선도위원에 위촉됐으며 서울서부지역협의회 범죄예방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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