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팀 탐방] 창단 6년 첫 종합우승을 일궈낸 우석대학교팀

지난 6월 여성부장관기에 출전 창단 6년만에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석대학교 여자부
우석대학교 창단 6년 만에 종합우승! (無 -> 有 창조)

선수들 이상으로 노력하고 있는 최상진 감독, 맹성재 코치
“창단 6년만입니다” 98년 태권도에 불모지였던 우석대학교에서 첫 태권도의 보금자리를 만든 최상진(우석대학교 감독)교수는 그동안 선수들의 노력과 강한 정신력이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전하며 잠시 지난날의 어려운 고비들을 회상하며 거슬러 올라갔다.우석대학교는 지난 6월에 열린 여성부 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금 4, 은 2, 동 1개를 획득하며 강호 경희대학교와 용인대를 누르고 창단 6여년 만에 여자 대학부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98년 여자부를 창단. 그러나 오늘날 까지 오는 데 는 수많은 고비와 각고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 98년 태권도 불모지였던 우석대학교에 오대성 권양기 교수와 최상진 감독이 혼연일체가 되어 여자 태권도부 창단과 태권도계 정상을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되었으나 쉽지만은 못했다. 창단 당시 선수 스카우트가 원활하지 못해 일반학생들을 주축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재훈련과 정신력 강화 및 과학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들의 실력은 점차 성장세를 보였다. 창단 2년 만에 전국회장기대회에 종합 4위의 무명반란을 일으켰다. 이후 우석대는 승승장구하며 여자 태권도계에 한 축을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노력은 최고의 운동 기술! 미모도 한 몫!
우석대에는 미녀 선수들이 많다(?) 태권도 선수들 사이에는 이미 우석대학교에 미녀 선수들이 많다는 소문이 잦아하다. 사실 미모를 갖춘 여자선수들이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2002년 아시아 선수권에 김효민(핀급) 1위, 2003년 유니버시아드 황경화(웰터급)선수의 1위, 2002년 세계대학선수권대회(버클리) 김혜숙 1위, 지난 아시아선수권 김예선(미들급)선수가 출전에 2위에 입상하며 매해 국가대표를 탄생 시키며 여자 태권도계에 정상 계도에 자리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선수들은 고교시절 전국규모대회에 입상성적이 드문 무명선수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의 실력과 노력은 어느 훌륭한 선수들에 비해 손색은 없다. “선수들의 실력은 종이 반장 차이라고 하지 않는가?”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해 누구보다도 개인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내일의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매일 같이 꾸준한 노력을 했다.그 노력이 우수팀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맹성재 코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자신의 지도자 생활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밝혔다.
교내에서 태권도부 적극 후원
우석대학교 김영석 총장은 교내에서도 여러 운동부들 가운데 태권도부의 대외적인 실력을 인정해 지난 2003년부터는 우석대학교 전국 품새대회를 개최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시작했다. 우수 선수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기숙사 제공, 태권도부 전용 버스 등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2002년도에는 남자부가 창단되어 대학 연맹과 종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학교 당국은 제1회 품새 대회가 성황을 이루어 점차 품새 대회를 확대 시킬 방침이라 한다. 또한 2004년도부터는 태권도 학과를 신설해 태권도 학문의 상아탑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현재 남여 60여명의 태권도부는 매일 같이 내일의 국가대표와 우수선수를 향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들의 종합우승이 무명반란의 기적이 아닌 그동안 지도자와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목표를 향한 도전적인 노력의 땀방울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좋은 성적으로 많은 선수들에게 용기를 주는 팀으로 부상하길 기대한다.
제2회 우석대학교 총장기타기 전국 품새대회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우석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 대회 관련 문의
http://www.woosuk.ac.kr
063)290 - 1767 (조직위원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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