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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무술감독, 복서로 변신

오는 24일 프로데뷔전 갖는다


정두홍 감독

무술감독이자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정두홍(38)이 프로 복서로 변신한다.

정감독은 24일 서울 센트럴호텔 밀레니엄 컨벤션센터 특설링에서 열리는 지인진(대원체)의 WBC 페더급 1차 방어전에 앞선 오프닝 경기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웰터급(68kg급이하)인 정감독의 상대는 강산체육관 소속의 전적 2전2승(2KO)을 가진 복서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날 경기를 통해 프로복싱 무대에서의 가능성이 평가된다.

정 감독은 현재 풍산체육관 마방열 관장에 의해 지도를 받고 있으며 타고난 신체와 무술로 다져진 몸 때문에 이번 경기에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스스로의 실력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경기를 통해 복서로서 좋은 경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태권도 4단, 합기도 5단 등 각종 무술에 능한 정 감독은 지난 89년부터 스턴트맨을 시작으로 각종 영화와 TV드리마에서 무술감독을 비롯한 연기자 등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최근에는 ‘챔피언’ ‘아라한대작전“등에 직접 출연하며 액션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3

실전 2004.07.07
복싱이 무슨 자네가해왔던 서커스액션무술인지아나? 적은 나이도아닌데 괜히 어디잘못맞고 입원하지나 않았음하는 바램이네 복싱?? 그거 아주 무서운 스포츠라네
ㅉㅉㅉ 2004.07.09
너 미쳤냐?
zzz 2004.07.10
스파링 제대로 10번이상만해도 시합못나간다고할걸 ㅋ 복싱은 서커스무술이 아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