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태권도 구미주와 유럽 한류열풍

한국관광공사 마케팅전개 노력


한국관광공사(대표 유건)는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구미주지역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태권도관광, 템플스테이 등 한국만의 독특한 상품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최근 태권도 단체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사에 의하면 지난 6월 17일 미국 LA의 USTW (United States Taekwondo Won) 단체 56명을 포함하여 2004 세계태권도 대회(6.18~24, 충북진천), 제6회 국제충청태권도코리아 오픈대회(7.1~5, 충청대학) 등 대형 태권도 대회와 연계하여 2주간 270여명의 태권도 관광객이 방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념품도 증정하며, 인솔 사범들에게는 별도의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사는 태권도 단체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태권도 체험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Temple Stay) 참선프로그램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에도 태권도 한류열풍


한편,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 최갑열 지사장에 의하면,태권도는 이미 유럽에서 친한(親韓) 세력을 늘리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에만 100만명의 수련생들이 있고,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태권도 도장마다 한국인 사범 혹은 현지인 사범을 통해 생생한 한국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는 유럽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태권도대회를 지원하고 우승자와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