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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화랑체험단지 개장

속초, 영랑호 화랑체험단지 개장


지난 6월 30일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한 영랑호내에 화랑체험관광단지가 개장했다. 속초시와 한국마상격구협회(회장 김영섭)가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개장한 것이다.

이 단지 조성에는 속초시가 20억여원을 들여 5800여평의 부지에 마상 무예 시연장과 활터, 보조 승마자, 체험장을 비롯해 7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주차장, 마사동, 관리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속초시장인사말



김영섭회장에 따르면 “1200여평 규모의 마상무예시연장은 말을 타고 격구를 하거나 각종 무예 시범을 보여주는 시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관광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는 기회를 제공한” 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들이 화랑도 복장을 하고 활쏘기와 무기술, 보격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기초 승마를 배우는 간이 승마장도 마련되어 있어 마상무예의 보급에 획기적인 여건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한편, 상설공연계획을 하고 있어 1일 3회공연을 하며 마상무예 관람료는 어른 기준 1000원, 기초 승마 배우기는 3000원으로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지상 및 마상 무예 등을 배우는 과정을 개설해 회원제(월 3만~8만원)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상무예단의 개장기념 시범모습



화랑복장까지 갖춘 어린이의 승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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