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태권도연맹(ITF), 국제사범세미나 대전서 열려
ITF 대한태권도연맹((ITF-KOREA)주최와 ITF 연맹 과학연구소 주관으로
ITF대한태권도연맹(ITF-KOREA, 회장 이진수)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에 걸쳐 국제태권도연맹(ITF총재, 최중화) 국제사범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중앙도장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는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40여명의 ITF 국내양성사범이 참가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 사범들
국내사범 교육 그동안 매주 8시간이상 교육
ITF 연맹 과학연구소장인 ZbigniewA. (Zibby) Kruk 사범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ITF태권도 맞서기와 위력, 특기 등을 중심으로 ITF태권도 전반의 기술 등에 대한 교육이 이틀 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양성사범들은 대부분 ITF사범 양성 기본교육을 마치고 근 1년 간 매주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 왔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반적인 기술 보완이 목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진수 회장, ITF기술의 전반적 이해와 적용 필요 강조
세미나 2일째에는 이진수 한국회장의 ITF 호신사 교육은 ITF태권도가 추구하는 기술 및 수련체계 전반을 지도했다. 그는“ITF태권도는 틀, 맞서기, 위력, 특기, 호신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체계와 수련 및 응용체계를 가지고 있다. 경기는 ITF태권도를 룰에 맞추어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ITF태권도 고유의 원리와 그 전반의 기술들을 수련을 통해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며 “이러한 국제 세미나는 지금까지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며, 앞으로도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수련 세미나들을 통해 태권도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ITF-KOREA회장
한편, ITF대한태권도연맹 관계자에 의하면 “그동안 안정적인 태권도 정착을 위해 ITF사범양성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년 간 매주 8시간 이상의 실질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사범양성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올 10월에제 13회 ITF 세계선수권대회 및 제 7회 청소년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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