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충청대, 태권도체험프로그램 관광상품 개발

태권도 패키지 투어상품으로 개발 추진


정종택 충청대학장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충청대(사진, 학장 정종택)가태권도체험 프로그램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내바운드 영행사 초청 팸투어에서는 태권도시범 등 태권도관련 프로그램이 외국인 관광객 투어 상품으로 개발돼 해외 관광객들의 충북방문에 크게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태권도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의 관광 상품을 연계한 태권도체험 프로그램을 외국인 투어상품으로 개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우리대학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태권도수련 등 체험행사를 실시, 태권도를 중국의 소림사에 버금가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학은 이를 위해 우선 올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전후해 약 1만여명의 외국인 모객을 목표로 국내에 본부를 두고 외국 여행객 모객이 허용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를 초청,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 중 외국 관광객을 위한 격파체험 및 시범경연팀을 특별 조직하고 스포츠외교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태권도체험 지도팀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충청대 태권도교육원(원장 오노균) 주관으로 실시예정인 이 투어 상품은 교수연구동 지하 예술의 전당을 태권도 시범장으로 꾸며외국인들이 3달러를 내고 태권도 기본동작을 배우고 나무 판자격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과7달러를 내고 스포츠외교학과 학생들의 격파, 호신술, 품새, 고난도 기술 등 시범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청원군 지역의 허브농장, 초정약수 등과 연계해 `패키지 투어 상품으로개발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댓글 1

바리깡 2004.06.29
일단 충청대가 그런 일을 한다는게 대단한 관심입니다. 시작했으니 제대로 된 일들로 진행이 됐으면 합니다. 전시적 행정이나 사업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