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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연맹, 세계무술연맹 활성화 방안 워크숍 개최

오는 6월 30일 10시부터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세계무술연맹 소병용의장

외교통상부 비영리단체인 세계무술연맹(의장 소병용, 전 유엔 대표부 대사)은 창립 3차년도 맞아 무술연맹 발전방안을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지난 6월 12일 밝혔다.

충주시에 의하면,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세계무술연맹 활성화 방안”과 “외국무술단체의 효율적 참여 및 관리방안”이란 주제로 4명의 대학교수와 언론인이 발제를 하고 5명의 토론자와 무술관련 전문인, 일반 시민이 참여하여 6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세계무술연맹 사무총장인 한철환 충주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 검토하고 연맹의 발전방안으로 채택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북 충주시에 본부를 둔 세계무술연맹은 세계 5대양 6대주 33개국 35개 무술단체가 회원단체로 가입하여 학술세미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전통무술의 지속적인 발굴 및 회원국 가입 확대를 통해 ‘무술올림픽’을 목표로 국제무술단체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무술연맹은 2002년 10월 2일 충주시를 세계무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한 단체로 그동안 회원 무술단체들이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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