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세계화 포럼 개최예정

2001년 태권도포럼시 고려시범단의 틀시범장면
국제문화클럽(회장 송인영) 주최로 오는 6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6회 태권도 세계화 포럼"에서는 세계태권도연맹(WTF)와 국제태권도연맹(ITF)의 교류를 통한 점진적 태권도 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번 포럼을 기획한 국제문화클럽의 사무총장은 태권도인의 숙원인 "WTF"와 "ITF"의 화합을 통한 태권도의 세계화와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 나아가 태권도를 통하여 세계 속의 문화강국의 기틀을 마련, 문화강국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하였으며 시인협회, 영화인 협회 등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문화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태권도 교류를 통한 점진적 통합방안과 그 과제"라는 주제로 이기하 ITF 수석 부총재가, "WTF와 ITF의 교류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영렬 경희대 태권도학과 교수가 발표를 갖을 예정이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01년 8월 중국 조선족 동포로 이뤄진 북한태권도시범단 공연에 이기하 ITF 수석 부총재가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남북한의 태권도 교류를 갖게 되었으며, 지난 6월 2일에는 북한 장웅 ITF 총재로부터 이번 포럼과 관련하여 축사가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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