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여성 태권도인들의 잔치

진천 화랑관 경기장은 내내 한산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나타냈다.
화랑의 고장 생거진천에서 제3회 여성부 장관기 전국여성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5일간) 진천군 화랑관에서 펼쳐졌다. 이번대회에는 초등부(44개교 80명), 중등부(46개교 269명), 고등부(28개교 222명), 대학부(13개교 109명) 일반부(7개팀 41명) 총721명이 참가했다.
우석대학교, 고양시청 창단 첫 종합우승 감격!
이번 대회의 특성은 전국의 여성태권도인이 한자리에 모여 초등부에서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한국 여성태권도계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배출하며 향후 여성 태권도계의 발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 역할을 가진다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에 비추었을 때 경기장의 모습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부터는 전년대회와 달리 일반부와 대학부를 분리했다.
초등부는 멀리 바다를 건너 온 제주 남광초등학교가 신어초등학교가를 제치며 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중등부는 강화여중, 고등부는 리라컴퓨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대학부와 일반부에서는 우석대학교와 고양시청이 창단 첫 종합우승을 차지해 해당 팀의 큰 감격을 가져다주었다.
여성태권도연맹은 이번 대회에서 각 학교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특별 공로 장학금을 전달 했으며 최우수선수상 수상 선수에게는 훈련 장학금 3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3회째를 맞이한 여성부 장관기 여성태권도대회 여성 태권도인들이 함께 모여 최선을 다해 대회를 치렀으나 대회운명 및 행정에 있어 합격점을 받는 데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적인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그들의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향한다면 여성 태권도인들의 위상과 태권도계에 한 축에 자리 잡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종합순위
- 초등부
1위 제주남광초등학교
2위 신어초등학교
감투상 대구구암초등학교
장려상 한천초등학교
모범상 이원초등학교
최우수선수상 홍수연(제주남광초등학교)
- 중등부
1위 강화여자중학교
2위 만월중학교
3위 만수여자중학교
감투상 대원여자중학교
장려상 송탄중학교
모범상 중화중학교
최우수선수상 안새봄(강화여자중학교)
지도상 염관우(강화여자중학교)
- 고등부
1위 리라컴퓨터고등학교
2위 송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3위 강화여자고등학교
감투상 서울체육고등학교
장려상 돌마고등학교
모범상 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최우수선수상 이승아(리라컴퓨터고등학교)
지도상 김성배(리라컴퓨터고등학교)
- 대학부
1위 우석대학교
2위 경희대학교
3위 용인대학교
감투상 인천전문대학
장려상 성신여자대학교
모범상 호서대학교
최우수선수상 양달복(우석대학교)
지도상 최상진(우석대학교)
-일반부
1위 고양시청
2위 하동군청
3위 김제시청
감투상 제주도청
장려상 청주시청
모범상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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