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제6회 부산광역시장 교육감기 학생검도 대회

제6회 부산광역시장 교육감기 학생검도 대회


지난 5월 16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부산시 검도회와 부산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제6회 부산시 교육감기 학생검도 대회가 선수와 학부형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내 초중고 40여개 학교 360여명의 선수가 출전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고등부 단체전 배정고 우승


이날 대회에서 눈길을 끌었던 남자 고등부 단체전결승에서 배정고가 작년 우승팀 남일고를 꺽고 우승기를 되찾았다. 전통의 강호들 답게 두 번의 경기에서 비기는 등 치열한 접전을 보여줬으나 양재훈 선수와 문재현 선수의 활약으로 3:2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여명중이 기장중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에서는 신곡초등이 연일 초등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고등부 개인전에서는 배정고 김시환선수가 남일고 한상헌 선수를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에서는 김지수(영도여고), 여자중등부에서는 표민지(동래여중), 남자중등부에서는 주건우(장전중),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고동우(신도초등), 초등 저학년부에서는 김기호(연일초등)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보다 많은 선수 출전해..


이번 대회는 지난해 부산시 검도회 내부의 문제가 정리되면서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특히 지난해보다 100여명의 선수들이 더 출전해 앞으로의 대회 발전 가능성에 청신호를 보여주었다. 부산시 검도회 강덕래 전무이사는 "작년보다 많이 출전하긴 했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7월,9월 대회는 더 많이 출전하도록 열심히 뛰어야죠" 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출전 선수와는 대조적으로 텅빈 관중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수련하는 검도만이 아닌 관람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검도대회가 되길 바란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