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 출격준비~! 목표는 우승!!
박종호(한체대) 이선희(고양시청) 국가대표 교체!

좌. 이선희(고양시청) 우.박종호(한국체대)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10여일 앞두고 출전 선수 2명이 교체되었다. 기존 남자부 웰터급 국가대표 김학환(가스공사)과 여자부 웰터급 황경선(서울체고 3년)선수가 올림픽 2차 라운드에 무게를 실어 이번 아시아 선수권을 포기하여 승계 원칙으로 박종호(한국체대)와 이선희(고양시청)선수가 대표팀에 합류 하였다. 박종호(한국체대)선수는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김학환과 패자전 결승을 통해 3차전까지 위협 했지만 국가대표 사냥에는 실패했다. 박종호 선수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 기회를 살리겠다 전했으며 이선희(고양시청)선수는 최근 친정팀인 에스원에을 떠나 신생팀 고양시청으로 이적한 후 슬럼프 늪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뜻밖에 찾아온 태극마크를 자신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금메달을 향한 구슬땀을 흘렸다.목표는 전 체급 우승! 남녀 동반우승~!

좌. 최공집(남자부 코치) 우.최상진 (여자부 코치)
지난 5월 9일 송파구 B호텔에 국가대표 선수단이 정식 합숙에 들어갔다. 대회를 10여일 앞두고 들어간 이번 합숙은 남자부 코치에 최공집(성화대학 교수)코치, 이봉섭(인천부평고)트레이너, 여자부에 최상진(우석대 감독)코치, 김성진(송곡고)트레이너가 내정되어 한국체대 태권도 훈련장에서 막판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최공집 남자부(성화대학 체육과 교수) 코치는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 상태도 양호하며 국가대표 에이스 선수들로 구성되어 경험과 경기 운영이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포진된 만큼 부담 없이 최선을 다한다면 남녀 종합우승 전선에 별 무리가 없음을 전하며 청신호를 밝혔다. 하지만, 최근 급부상하는 이란과 중국의 아성에 조금의 긴장감을 엿볼 수가 있었다.
여자부 플라이급 이지혜(용인대) 부상
여자부 플라이급 이지혜(용인대 4년)선수가 지난 11일 한국체대 태권도장에서 훈련중 갑작스레 무리한 훈련으로 인해 대퇴(허벅지)근이 파열되는 비상사태가 일어났다. 이 선수는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근육에 손상이 온 것 같다며 현재 부상부위에 치료를 하고 있으며대회전 까지 치료를 마칠 수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
30년 만에 국내(성남)에서 치러지게 되는 제 16회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국내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 역시 보다 확실한 경기와 기술로 유감없이 종주국의 위상과 현 태권도계 분위기의 저하상태를 전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본 대회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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