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한혜진의 태권도 산책]태권도 실업팀의 역할과 활성화!

태권도 실업팀의 역할과 중요성~!


현 사회에서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청년실업 문제다. 이 문제들은 잇단 태권도계에도 예외일 순 없다. 매해 증가하는 선수로 인해 태권도계에는 선수 실업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대학 졸업 후 우수 선수들은 각각의 실업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로 선수생활을 연장하는 반면, 성적이 부진한 선수들에게는 마땅한 진로가 없어 은퇴를 결심해야만 한다.

대다수 선수들은 10여 년간 태권도 선수의 길을 걸으며 각고의 노력과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맛보며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FPCOS팀의 해체로 인해 해당 선수들에게는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같은 사기저하를 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에 무엇보다 자신이 적극적인 적응과 해당 팀에서 많은 관심을 불어 넣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비졸업 선수들에게 지망하고 있던 팀의 해체로 인한 진로의 폭 역시 좁아 졌다.

년 간 실업팀이 선수육성을 하는 소요비용이 1인당 5.000~8.000만원의 거액이 투자 된다고 한다. 거액의 비용을 투자해 팀으로서는 더 많은 시너지효과와 부과적인 이익을 얻고자는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팀으로서는 당연히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는데 주력하며 부진한 선수에게는 무관심을 가지게 되어 선수들간의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현재 국내 13여개 실업팀 가운데 삼성에스원, 한국가스공사, 도시철도공사는 일반 사업기관 팀으로서 선수들에게 폭 넓은 복리후생[福利厚生]과 학자금 지원 등을 아끼지 않는 반면, 도시철도공사는 은퇴 후 공무원으로 전향할 수 있는 기회를, 10여개 지자체 관공기관 실업팀은(인천시청, 김제시청, 수성구청, 영천시청, 제주도청, 하동군청, 진천군청, 양산시청, 광산구청, 고양시청) 태권도를 지역 활성화에 주력한다. 하지만 여타 전국체전 선수수급을 위한 방책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최근 윤종욱(경북협회․영천시청 감독)전무는 에스원과 가스공사 선수들이 특정시도의 무분별한 대가성 출전으로 인해 전국체전 독식을 해결하기 위해 단일시,도팀 또는 체급당 1명만 출전 하수 있도록 KTA에 제도적 수정을 건의한바 있으나 현재 감독과 각 시도 전무들 간의 불협화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태권도 해당 중앙기관인 KTA는 태권도 실업팀 창단 장려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이룰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겠다.

태권도가 왜 비인기 종목인가? 태권도 관전 포인트~!


한간에 태권도 실업팀간의 리그전을 통해 태권도홍보 극대화와 실업팀 활성화에 한다는 유언비어(流言蜚語) 설이 돌았으나 사실무근. 인기종목인 프로야구나, 농구, 축구와현재 상승 가도를 달리는 이종격투기는 왜 인기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태권도도 인기종목에 설 수 있는 충분한 소스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실업리그 또는 기업의 스폰서를 이용해 선수들은 상위 입상을 위한 적극적인 경기 유도와 연금 외에 부(富)와 명예(名譽)통해 관심을 얻는데 효과적으로 태권도인들만의 전유물(專有物)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하고 인기종목으로 부상(浮上)하는데 문(問)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현재 방송중계 스폰서가 예전과 같이 쉽게 이루지지 않는다. 같은 무도종목인 유도, 검도등는 심심치 않게 방송중계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왜 태권도는 중계를 해주지 않나?" 방송국 입장은 “태권도가 여타 종목에 비해 시청률이 떨어진다”이유다. 경기에 1점이 중요하기에 선수들은 그만큼 전력 탐색전으로 인한 일반인들은 “식상하다”“심심하다”“발 몇 번 차고 끝나네”하는 소리를 듣곤 한다.

사실 성인 선수일수록 발차기 횟수와 공수 동작이 적어진다. 하지만, 선수들의 두뇌에는 수많은 발과 여러 공격과 방어를 보이지 않지만 두뇌플레이를 통해 이루고 있다. 바둑을 예로 들어보자 바둑 한수를 올리기 위해 기사는 상대방의 수를 읽고 자신의 집을 넓히기 위한 두뇌전술과 상대성 수를 읽은 뒤 어렵게 한수를 올린다.

태권도 관전 포인트는 역시 바둑기사가 되어 선수들의 발놀림과 움직임, 시선, 몸의 균형으로 선수의 그날의 컨디션과 주특기 파악 상대선수와의 상대성을 생각하면서 본다면 보다 흥미가 배가 되며, 때로는 자신이 선수의 지도자가 되어 코칭을 함으로태권도 경기를 백배 즐길 수 있는 무도 스포츠가 될 것 이다. KTA 심명구(심판분과)위원장은 이러한 소극적인 경기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소극적인 경기에 경고와 감점으로 선수들의 소극적인 플레이를 최소한 줄인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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